시크한 그녀와 한바탕 딩굴고. 시원한 마사지

건마기행기


시크한 그녀와 한바탕 딩굴고. 시원한 마사지

갈까말깡 1 5,450 2020.02.01 00:25
선을 넘는 스파
부천
1월 말
회원가
민트
후기
시크
중간
9

아침먹고 할짓꺼리 없어서 누워있다가 잠들었다 깼는데

할일은 없고 텐트는 이상한게 쳐져있고 달릴수 밖에 없는 상황이 일어나서
바로 업소 검색후 달림을 예약했습니다.
페이결제하고 샤워후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방에서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마사지 좀 받고 떡이나 치자는 마인드로 마사지는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마사지 압도 좋고 테크닉도 좋고 뭉친 근육을 잘 풀어주니
노근 노근해져서 뒤판 마사지를 받다가 잠이 들었나 봅니다.
앞으로 돌으라고 말해서 잠에 깼는데 많이 피곤했냐면서
코까지 골 더라고 말하더군요..ㅋㅋ
살짝 덜 잠이 깨 있는데 오일을 발라서 슥슥 만져주는데
느낌도 좋고 관리사님 손이 오일때문인지 너무나 부드러워서
잠이 확깨버리고 발기쳐 졌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온 "민트"
키는 160초반때고 슬림한데 가슴은 살짝 작네요. A+정도 됩니다.
좀 시크한 편이네요..
그의 따른 섭스도 화끈하게 해줍니다.
빠데루 자세로 응까시는 해주는 혀를 아주 잘 놀립니다..
FM 응까시라고 할수 있을듯합니다
응꼬 빨면서 손으로 계속 존슨을 만져주고 대 만족.
앞판역시 위부터 타고 내려가서 BJ까지 해주는데
실력이 아주 수준급입니다.
손과 입에 적당한 흡입으로 기둥부터 알맹이까지 부드러운 혀로 자극이 오집니다.
장갑을 차고 젤도 필요없고 바로 삽입합니다.
구멍이 작은편이라 쫄깃하고 떡감이 매우 훌륭한 편입니다.
자세를 바꿔가며 방아를 찧어봅니다..
후배위할때 엉덩이에 탄력이좋아서 살 부딫히는 소리가 매우 찰집니다
정상위와 후배위 두가지 체위로 즐기다가 발사했습니다.
장갑을 벗기고 청룡+가글로 마무리를 받았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2.01 17: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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