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트 있는 서비스와 연애감으로 뽕가게 만들어준 실버

건마기행기


퀄리트 있는 서비스와 연애감으로 뽕가게 만들어준 실버

허브차 0 5,505 2020.02.02 01:53
선을 넘는 스파
부천
1월 29일
업소가
실버
슬림하고 섹한 언니
마인드 좋은 언니
야간
9.5

주간이라 그런지 손님은 많지 않았고 조용해서 좋더군요. 

인테리어도 깔끔합니다.
돈을 계산하고 안내해주는데 직원분들이 교육이 잘됐는지 친절하더군요.
사우나를 개운하게 하고 나와서 쌍화탕 한잔을 쭈욱 들이키고
담배한대를 빨고 난후 마사지룸으로가서 관리사님이 들어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건식마사지로 진행했고 마사지는 시원했네요.
압은 조절이 가능해서 살짝 더 쌔게 부탁드렸네요.
경력이 많은 관리사님이라그런지 말안해도 알아서 척척해주네요.
가려운곳을 알아서 긁어 준다고 해야 될까요?
포인트를 잘 아는 듯하네요.
마지막은 전립선으로 짜릿시원함을 주고 마무리 하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실버가 입장합니다.
홀복을 탈의 하는데 B컵 정도 되보이는가슴이 아주 이쁩니다.
애무스킬은 특이한건 없었고 떵까시 할때 좀 강하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그에 반해 bj는 조금 부드러운 편이었네요.
보빨 까지 가능 해서 보빨을 한후 관계를 가졌습니다.
첨에 소중에 대고 문질 문질 입구에서 부비 부비 하다가
쓰윽 집어 넣으니깐 쪼임이 아주 좋습니다.
실버의 신음소리가 방안에 점점 가득차고..
저도 숨이 헐떡 헐떡....
쪼임 좋은 소중이 속에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사정했습니다.
청룡까지 해주고 난후 잘가라고 배웅을 해주는 실버가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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