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담 귀요미 지민이 엉골 실사 투척 ▀▄▀ 귀요미 지민이 지명 후기 ⚡⚡⚡⚡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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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0 5,705 2020.02.03 00:03
트윈스파
지민
11시
10점






요즘은 마사지도 끌리고 떡도 끌리고 한번에 두가지 얻으려는 나쁜마음에


 


자주가는 트윈스파로 전화하고 발길을 향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레드데이 인지라 할인 해 준다고 합니다. 세가지를 얻었네요. 참 좋은듯 합니다.

 

저녁먹고선 가는길에 들렀죠. 오늘은 결제하면서 저번에 본 지민이 볼수 있냐고 물어보니깐 맞춰준다고 친절하게 말해주시네요.

 


그렇게 샤워하고 앉아 있으니깐 바로 안내 해주러 오네요. 안내받고선 방에 잠시 있으니

 


관리사 입장 합니다. 입장 하고선 손으로 한번 쑥 훑으면서 시작 되었죠.

 


허리가 좀 많이 뻐근해진다고 하니깐 오늘 오길 참 잘했다고 농담도 해주고


 

그런데 그게 농담이 아니였습니다. 진담인데 항상 하듯이 가볍게 얘기 한거였더군요.


 


허리부분이 참 많이 뻐근 했는데 오늘 받고선 제대로 풀려 버렸습니다. 정말 시원했어요.



그리고 다른 부위도 부분별로 집중적으로 만져주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오늘 몸의 힐링을 제대로 받고선 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로 빳빳하게 서버리네요.


 


허벅지 사이부터 묘하게 꼴린부분만 눌러주고 주물러주는데 이 묘한 꼴린 느낌이 상당히 좋았죠.

 


 


그리고선 지명한 지민이가 들어 왔습니다. 오늘 역시 아담하고 귀엽네요.



그리고 적극적인 애무가 참 저를 황홀하게 해서 만족하게끔 해주었습니다.

 


지민이가 존슨을 쭈물럭쭈물럭 위아래로 어루만져 주면서 젖꼭지를 빨아주기 시작했죠.

 


쾌감이 여간 장난 아니였습니다. 지민이가 참 적극적인지라 지명한 보람이 있네요.

 


그리고선 지민이가 BJ로 이어갑니다. 정말 이때가 애무중에 최절정으로 좋았습니다.


 


정신이 오락가락 할 정도로 빨아주는데 참 대단히 좋았죠. 그렇게 빨림 당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콘 씌우고서 위에서 삽입을 하고 방아찍기를 시작합니다.


 


착착 내리꽃는 소리가 야릇해서 흥분되더라구요. 그렇게 방아를 즐기다 자세를 바꿔서 남상에서 박기 시작했습니다.


 


빠르게 박으니깐 지민이가 자지러 지는 소릴 내더군요. 쪼여주는맛도 좋았고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아담해서 그런지 속이 참 좁은듯 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지명한 보람이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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