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트윈 | |
역삼동8번출구 | |
2월5일 | |
11 | |
아름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오오랜만에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여태 무서워서 일끝나면 집을 반복했지만, 이제는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주가는 트윈스파에 예약전화를 때립니다.
오면 바로가능하다고 그래서 출발!
여전히 고급진 스파입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친절하신 실장님 안내로 마사지실로 들어갑니다.
음~ 뭔가 호텔룸 같은 느낌의 마사지실 깔끔하고 매우 좋습니다.
배드에 잠시 누워있으니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3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더군요, 마사지만 받아도 좋다고 생각들게 만드네요.
마사지가 끝날때 쯔음에 아름이가 들어옵니다.
와우 몸매 와꾸 very good!
관리사가 나가자 마자 매미처럼 달라 붙는데 넘 좋더라구여
극매미과..ㅋㅋㅋ 찰싹 달라붙어서 제 삼각존을 공략하는데 더이상 못 참고 콘을 장착.
여상부터 시작해서 정상위 로 변경해가며 신나게 즐기고
마지막엔 뒷치기로 시원하게 발싸 하고 나왓습니다.
나갈때도 귀엽게 찰싹 붙어서 안내해주는데 너무 좋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