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개꼴리는 슴가라인, 허벅라인 실사■■■■■■■■강강강으로 세게 박을때마다 좋아 죽는 요물 아리 매니저 ㅎㅎ

건마기행기


[아리]■■■■■■■■개꼴리는 슴가라인, 허벅라인 실사■■■■■■■■강강강으로 세게 박을때마다 좋아 죽는 요물 아리 매니저 ㅎ…

놔두라고좀 0 3,828 2020.02.06 09:48
역삼 오션스파
아리
주간

 

  

전날 가볍게 마시고 그동안 쌓인 피로좀 회복하려 역삼 오션으로향합니다.

 

익숙하게 예약을 잡고 방문!!!

 

아침일찍 일어나 오느라 몸이 좀 피곤했지만

 

조조할인을 받으며 싼값에 결제를 하니 피로가 벌써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결제 후 실장님 안내에 따라서 샤워하고 방에 들어갑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편안히 

 

온몸에 긴장을 풀어주십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게 딱 알맞은 강약조절로 한시간 동안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네요.

 

꼴릿꼴릿한 핸플같은 전립선 마사지를 끝으로 관리사님은 퇴장

 

이후에 찾아오는 설렘반 긴장반으로 누워있는 이시간은 짜릿하네요. 

 

 

 

 

아리.jpg

 

 

이후에 매니져님 들어오시는데 괜히 

 

걱정했나 싶을정도로 정말 훌륭한 아리매니저님입니다.

 

가볍게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도 정말 예쁘네요

 

간단한 노가리 타임을 끝으로 아리 매니저 위에서 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제손을 본인 가슴으로 가져가며

 

연신 제몸을 이곳 저곳을 빨아주시는데 

 

애무 시간이 상대적으로 상당히 길어서 저는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애무시간이 길어기면 길어질수록

 

연애시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이제 충분하다는 제스처를 취한후

 

바로 장비 장착한후 연애모드 돌입했습니다

 

적당히 촉촉하게 젖은 아리 보뎅이속을 헤집고 밀어넣어보니

 

느끼는 반응과 신음 하나하나까지 사랑스러운 아리매니저 였습니다. 

 

정상위자세에서 아리를 꼭 끌어안은채 어디 못도망가게 꽉 붙들어놓고

 

미친듯이 강강강으로 박아대니 아주 좋아서 죽으려는 아리 매니저 ㅎㅎ

 

보이진 않지만 밑에서 박을때마다 쭈압쭈압하는 야한 소리가 아주 환장하겠네요

 

그 와중에도 다리로 꼬옥 감싸고 놓아주지 않는 아리씨

 

이후에 후배위 등 여러가지 자세들로

 

아리씨와 뜨겁게 즐기고 안에다 뜨겁게 발싸... 그 후 청룡으로 

 

시원함을 다시한번 느끼고 아쉬운 여운을 아리씨의 따스한 포옹으로 달랜 뒤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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