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 | |
역삼동 8번출구 | |
2월5일 | |
12 | |
루비 | |
좋음 | |
좋음 | |
야간 | |
10 |
이시국에 마사지와 힐링을 하고 싶어 찾은 트윈스파
트윈스파 시설 고풍스러운게 괜찮습니다.
찾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설명 해주시기 때문이져 ^^
발렛을 맡기고 호다닥 샤워를 합니다. 마사지 받을 생각에 두근두근 됩니다.
실장님이 직접 안내해주셔서 방에 들어갑니다.
방도 고풍스러운 느낌이 물씬~ 배드에 누워있으니 잠시 뒤에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님 마사지 쥑입니다. 압도 압이지만 어디어디 말하면 그 부분을 잘 풀어주시네요.
마사지가 거의 끝나기 직전에 루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섹시하게 생긴 여우 상에 몸매도 죽여주네요.
관리사가 나가자 마자. 루비는 탈의를 한채로 제 위에 올라탑니다.
그리고 제 삼각존을 정성스럽게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점점 더 강해지는 루비의 강력한 서비스.
그대로 콘을 장착하고 루비의 여상을 즐겨봅니다.
일정한 리듬에 따라 움직이는 루비의 슴가를 보니 점점더 흥분도가 몰려옵니다.
그대로 바로 루비를 눕혀 정상위로 한다음 거의 절정에 이를 때 쯤에
뒷치기로 마무리 발싸!
루비의 안내를 받아 즐겁게 나왔습니다.
너무 만족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