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쌓여 있으면 참지말고 방출해야죵

건마기행기


많이 쌓여 있으면 참지말고 방출해야죵

떡진호 0 5,406 2020.02.07 03:40
선을 넘는 스파
부천 상동
2 / 4
회원가
블루
163 / c컵
여자 여자한 언니
야간
9.5

요즘 어지간히 떡이 땡기는걸 참을수을 없는 하루 하루

참다 참다 도저히 한계가 와서 퇴근후 전화를 해서 예약을 했더니

2시간 정도 대기가 있어서 저녁을 먹고 시간에 맞쳐 업소를 갔습니다.
피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네요.
예약한지라 바로 씻고 룸으로 안내받아 이동했습니다.
관리사님이 입장하시고
이곳 저곳 불편한곳을 물어봐주시고 눌러주시는 손길에
몸이 슬슬 녹아 내립니다..
이어지는 클라이 막스 전립선 마사지에 기분과
똘똘이가 동시에 UP이 됩니다.
그래도 최대한 애국가를 부르면서 참아 봤지만 꼴리는 똘똘이를
어찌할수는 없더군요.
이제 그 똘똘이를 만족시켜줄 언지가 들어옵니다
오빠 안녕하면서 인사를 하는데
미소가 지어지네요.
똥까시를 해주고 난후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배꼽을 통과
아랫도리까지 거침없는 블루의 애무가 시작됩니다.
풀발기가 되었을때 자연스럽게 여상으로 올라타버리는 언니
서로 몸이 뜨거워짐을 깨닫게 되네요.
여상으로 한참을 하니 언니가 지쳐보여서
그대로 눕히면서 위에서 제가 하기 시작
가슴을 만지면서 펌프질을 하다가 슬슬 제가 하니
신호가 오기 시작..
안되겠다 싶어 뒤치기 자세로 강하게 마무리 지었네요.
시원한 마무리후에 받는 시원한 가글 청룡은 꿀맛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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