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쌔끈한 몸매라인 수지 실사 █▓█▓█ 주간의 슬림 이쁜이 수지매니저!! 연애감에 애인모드까지 환상적이더군요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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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해줘해줘 0 3,740 2020.02.08 09:34
역삼 오션스파
수지
주간

 

  

금요일 낮. 집에서 점심을 먹고 나와서 역삼 오션스파로 이동했습니다.

 

차를 타고 갈까 하다가 도보로도 10분 정도면 가는 거리인데다 날씨가 엄청 춥진 않더라구요

 

걸어서 이동하는데 땀도 안나고 오션스파까지 도착했습니다

 

가게로 들어가니 실장님께서 예약한 휴대폰 뒷번호 물어보시고,

 

오래 기다려야하냐고 물어보니 확인하시더니 샤워시간 포함해서 15분 정도 걸릴거라고 안내해줍니다

 

15분이면 뭐 괜찮다는 생각으로 결제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직원분한테 음료수 하나 부탁드리고, 앉아서 마신 뒤 담배 하나 정도 태우니

 

10분쯤 지나고 방으로 안내 받은 뒤 관리사님 들어올때 까지 핸드폰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시길래 인사하고, 가운 상의 벗은 다음에 배드에 엎드립니다

 

조명을 살짝 줄이고, 마사지할 준비를 다 끝낸 뒤에 시작할게요~ 하고는 마사지 시작.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엎드려서 마사지 받은지 10분쯤 지나니 잠이 확 쏟아지네요

 

그래도 초반에는 관리사님이 만져주는 그 손길에 버틸만 했는데

 

좀 더 받다보니 너무 졸려서 그냥 잠들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잤는지 모르겠는데 관리사님이 찜질 마사지 받을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받을게요~ 했더니 나가셔서 찜 수건 가져오신 뒤에 뜨거워요 ~ 하고 덮어주시는데

 

잠이 확 달아납니다... 뜨끈한 기운이 몸에 퍼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정신을 좀 차리고

 

찜질 마사지가 끝난 다음에 매니저님이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고 돌아누우라고 해서

 

돌아 누우니 바지 사이로 손길이 들어와서 조물조물 만져줍니다

 

 

 

수지.jpg

 

 

 

5분 정도 받고 있다가 매니저님의 노크소리에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요새 오션스파에서 지명도 많고 인기 있는 매니저님인 수지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20대 중반의 이쁘장한 외모에 늘씬하고 슬림한 몸매의 소유자인 수지 매니저님.

 

들어와서 살짝 웃으면서 인사하고는 바로 홀복을 벗고 저에게 다가와서 몸을 포갭니다

 

보드라운 피부를 만지면서 슬쩍 슬쩍 만져보니 매니저님도 살짝 신음을 흘리면서 씩 웃더니

 

목덜미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제 몸 여기저기에 침을 묻히고,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줍니다

 

제가 좀 민감한 편이라서 애무 받는 반응이 좋으니 재미있는지 더 열심히 핥아주더군요

 

애무가 끝나고 본격적인 삽입시간.

 

첫 진입부터 쉽지 않았는데 다 들어가고 나서도 꽉 조여주는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양한 자세로 하는데 연애감 너무 좋고 매니저님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저랑 같이 즐겨줬습니다

 

어렵지 않게 마무리하고, 매니저님이랑 잠시 노가리까다가 퇴실했어요

 

 

쉬는 날에만 이렇게 가끔 달리는데, 즐달하는 날은 기분이 더 좋네요

 

오션스파는 다들 아시는 곳이니 믿고 다녀오셔도 괜찮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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