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서 반겨주시고 어떤 코스로 하겠냐고 물어보시길래 고민하다가

 

C코스. 무려 떡을 두번이나 칠 수 있는 코스로 선택하고 주간이라 16만원 결제했습니다

 

키를 받아들고 샤워장으로 들어가보니 월요일임에도 손님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샤워하고 있으니 직원분이 제 키번호를 부르고 씻고 나오시면 바로 모시겠다고 하네요

 

대기시간도 없다고 하니 ~ 샤워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깨끗하게 씻고 나오니

 

직원분이 음료수도 권해주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잠시 대기했다가 첫번째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아리 매니저님이 제 첫 번째 매니저님으로 들어옵니다.

 

이 분은 두번째인가 세번째인가... 아무튼 처음 보는 매니저님이 아닌데

 

얼굴은 너무나 이쁘고, 몸매는 스탠다드 매니아분들이 좋아할 법한... 떡감 딱 좋은 체형입니다

 

가슴은 꽉 찬 C컵 정도구요. 엉덩이도 봉긋한 것이... 생각보다 터치감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 하고 서로 인사를 한 뒤에 매니저님이 탈의하는데

 

그 뒷태를 보고만 있어도... 꼴릿합니다

 

아랫도리에 피가 살살 쏠리는 것을 느끼고 있는데 매니저님이 준비를 마치고 올라옵니다

 

배드 위에서 저를 눕히고 위에서 가벼운 애무로 시작해서, 저를 흥분시킨 뒤에

 

장비를 착용시켜주고 자연스러운 여성상위로 올라탑니다

 

서서히 내려오는데 조임이... 얼마나 좋은지... 위에서 움직이면서 꽉꽉 물어주는게 최고였습니다

 

여성상위 이후에, 정자세, 뒤치기로 체위 바꿔가면서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아리 매니저님과의 시간이 끝나고 잠시 현타를 느끼며 앉아 있으니 들어오는 관리사님.

 

인사하고 다시 배드에 몸을 맡기고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의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눈을 감은채로 받고 있으니 시원하기도 하고 , 살짝 아프기도 하고 ~

 

제 입에서는 자연스럽게 으윽... 하는 신음소리가 나오기도 하고

 

관리사님께서는 제가 지루하지 않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주시고 합니다.

 

받다보니 관리사님이 배드 위로 올라타서 , 천장에 달린 봉을 잡고 밟아주기도 하시고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까지 신경써서 잘 해주셨습니다

 

한 발 발사한 뒤였는데도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다시 쿠퍼액이 나오는 제 기둥... 아직은 쓸만하네요

 

 

 

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의 퇴장. 두번째 매니저님이 들어오십니다

 

두번째 매니저님으로 하나라는 분이 들어오셨어요

 

이 분은 이번에 처음 뵙는 분이었는데, 키도 좀 있어 보였고, 몸매는 아리보다는 슬렌더 스타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C컵에 육박해서 사이즈 되게 좋았습니다

 

이 분도 인사만 하고 바로 탈의한 뒤에 올라옵니다

 

만질 곳이 많으니 손만 바쁘게 움직이네요

 

매니저님은 가볍게 ~ 제 가슴과 기둥 애무해주신 뒤에 장비를 장착시켜 줍니다

 

그리고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물이 좀 많은 편인지 젤도 없는데도 소리가 참 야릇합니다

 

앞 뒤로 부비기도 하고, 위 아래로 방아를 찧기도 하다 체위 변경.

 

뒤치기로 하는데 엉덩이가 빵빵하기도 하고... 때려보고 싶기도 할 정도로 비주얼이... ㅎㅎ

 

갑자기 흥분도가 확 상승해서 그대로 발사. 매니저님이 정리해준 뒤에 같이 퇴실했습니다

 

 

투샷이라 발사가 어려우면 어쩌나 했는데 무리없이 성공했네요.

 

가성비도 좋고, 매니저들 사이즈도 좋고... 오션스파 C코스 가능하시다면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