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SPA] ( ͡ಠ ʖ̯ ͡ಠ)( ͡ಠ ʖ̯ ͡ಠ) 뻑이가게예쁜 예지씨 실사후기★☆★☆★☆(◕ᴗ◕✿)

건마기행기


[역삼 오션SPA] ( ͡ಠ ʖ̯ ͡ಠ)( ͡ಠ ʖ̯ ͡ಠ) 뻑이가게예쁜 예지씨 실사후기★☆★☆★☆(◕ᴗ◕✿)

운하이 0 4,531 2020.02.11 13:56
역삼 오션스파
역삼
예지
주간
10

  

 

 

한주의 시작 월요일. 일어나자마자 뒷골이 땡김을 느낀다.

'아 또 한주의 시작인가' 일단은 스트레스부터 받고 시작하니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다.

오늘같은날은 마사지 한번 받고 시원하게 분출해야 딱인데..

사이트를 검색하다 발견한곳 오션SPA 직장 근처라 점심때 잠깐 짬내서 받고자 미리 예약을 한다.

부드러운 음성에 실장님 목소리가 오늘도 즐달의 예감이 들게 한다.

 

 

장소는 역삼역 근처. 비교적 역과 가까운 거리라 찾기도 쉽다.

점심시간때 식사하러 나가는 척하며 빠르게 업소로 고고싱!

잽싸게 입실하며 드는 느낌은 매우 깔끔하다는 것이다.

실장님들도 친절하시고 쿨하게 최대한 잘하는 분으로 소개시켜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내 스타일에 맞춰서 좋은분 소개시켜주시겠다는 실장님의 말씀에 믿음이 생기는것 같다.

초고속 스피드로 샤워를 마치고 방안에 들어가서 마사지선생님을 기다려본다.

 

 

코스는 A코스로 받았는데 마사지 한시간에 연애 20분 이라고 하신다.

각자 하시는분들이 다르다고..

이거야 말로 제대로 된 마사지와 제대로 된 떡을 즐길 수 있는 참된 구성 아닌가!

 

 

일단 마사지부터 받기 시작하는데 와 이거 호텔마사지보다 더 잘하시잖아!

깔끔한 구성으로 앞판 뒷판에 찜마사지에 마지막에 짜릿한 전립선 마사지까지.. 오지시구요!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시간없을땐 마사지라도 받고 집에 들어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즐겨찾기 한곳 추가요~

 

 

 

마사지에 이어 매니저분이 들어오셨는데 솔직히 거짓말 조금 보태서 여신이 오신줄 알았다 대박..

첨엔 색기있어보이는 몸매가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얼굴도 상당한 미인!

 성함을 여쭤보니 예지씨라고.. 이름한번 도도해 보이는데 실제 보면 겁내 착하시고 친절하시다. 애인인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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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나는 참된 서비스를 받기위해 온것이 아닌가.

게임을 시작하는데 애무스킬이 장난이 아니다.

꼭지부터 내려와서 내 똘똘이까지 조심스럽고 마치 연인처럼 사랑스럽게 애무를 하는데 견디기가 힘들 정도!

이러다가 제대로 진행하지도 못하고 쌀거같아서 안되겠다고..

 

바로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이분.. 물이 장난 아니게 나온다. 이친구도 좋은가보다라는 느낌에 나도 힘이 난다 힘이나!

마사지 받으며 충전된 내 에너지를 떡치는 이 순간 에네르기파 쏘듯 한번에 폭발시켜본다. 야동 한편 찍겠다는 각오로..

이런게 좋은 매니저를 만나야 느끼는 즐떡의 광경 아닌가.

시작부터 물이 겁내 나오는데 이분 일하러 오신분인데 같이 즐기고 계신다는 생각만 계속 들게한다.

진짜 간만에 참된 떡 한번 쳐본다.

 

미칠듯한 피스톤질 후 시원하게 한방 제대로 쏘고 잠시 현자타임에 쉬고있는데 예지씨가 내 똘똘이를 그냥 놔두질 않는다.

바로 이어지는 청룡열차에 순간 뒷골이 당김을..(좋은 의미로 ㅋㅋ)

내 기좀 그만 빨아가라!! 한번에 발사로 내 체력은 바닥상태

! 나 왠만하면 두세번은 거뜬한 남잔데 이 매니저 쉽게 볼 상대가 아니다.

  아무튼 담에 꼭 재방하기로 약속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퇴실했다.

재방문 100% 최고의 서비스 오션SPA라 감히 말할 수 있다!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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