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상세 프로필

나이 : 23살

와꾸 : 이쁜 대학생 느낌 

몸매 : 슬림 몸매, 엉덩이 탱글한게 라인 이쁨

오늘같은날은 술한잔 하고선 친구들 데리고 노는 날이죠 ㅎㅎㅎ

3명이상 가면 할인해주더라구요. 뜻밖에 이득 좋아요

강남역에서 출발하는데 새벽시간이라 그런지 5분만에 도착한듯 합니다.

입장하니깐 직원들이 참 친절한거 같아요. 안내 해주는데 참 친절히 안내 해주더라구요.

서비스가 참 맘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시설도 넓직하니 좋았어요. 샤워시설하고 휴게공간 넓더라구요.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선 나오니깐 방으로 안내 해주더라구요. 

그리고선 방에 누워 있으니깐 관리사님 바로 입장하더라구요.

오늘 들어온 관리사는 희관리사 였는데 말투가 조곤조곤한데 세심하고 꼼꼼하더라구요.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는데 어디 불편한곳은 없는지 세심하게 잘 살펴봐주었죠.

정말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 잘 받은것 같습니다. 

세심하고 꼼꼼하고 전면 후면 빠지는곳 하나 없이 시원하게 잘 주물러 주더라구요.

전면 후면 다 끝내고 허벅지 안쪽으로 손이 살살 들어옵니다. 타다다닥 터치가 참 빠르더라구요.

정말 쌀뻔 했습니다. 사타구니하고 막 눌러주는데 꼴릿한게 기분좋았죠.

그리고선 빨딱 서있는데 아담하고 이쁘장한 처자가 들어왔습니다.

키는 162정도? 그리고 눈땡그랗고 얼굴 쪼만한 이쁘장한 처자가 들어왔습니다.

말하는데 애교가 가득 섞인 말로 말하는데 참 좋더라구요. 

홀복 벗는데 엉덩이가 탱글한게 먹음직 스러웠습니다. 그리고선 위로 딱 달라붙죠.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저의 못된손은 여름이의 가슴을 쭈물렀죠. 꼭지가 참 부드럽더군요.

그리고선 뿅갈때까지 BJ를 하다가 콘장착하고선 위로 올라 옵니다.

여상에서 방아찍기부터 찹찹 하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여상을 한참 즐기다가 여름이를 눕히고선 정상위에서 팟팟 하고 박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이 품에 안겨서 박는데 품이 참 따듯하니 좋은듯 합니다. 푸슉하고 박는데 흥건하니 부드럽고 좋았어요.

시원하게 발사 했는데 여름이가 다릴 감아서 안아주는데 참 포근하고 좋네요.

끝나고선 청룡을 받는데 잠이 확 깨더라구요. 그리고선 여름이가 엘베까지 에스코트 해주고

친절한 안내를 받고선 집으로 잘 들어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