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가성비 좋은 달림~역시나 선넘는 이곳
똥강쇠| 선넘스파 | |
| 부천 | |
| 2월 12일 | |
| A코스 | |
| 블루 | |
| 163에.C컵 | |
| 시원 시원한 성격 | |
| 야간 | |
| 9.5 |
이상하게 하루종일 마사지와 여자가 생각나는 하루
이런땐 생각만 하기엔 너무 힘이 들어 전에 간적있는 선이 넘는 스파에 전화를 때리고
바로 예약 하고 시간 맞쳐 출발
마사지 받기전 깨끗히 씻고 룸으로 이동해서 관리사님이 들어오길 기다렸네요.
관리사님과 간단히 인사를 주고 받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전문 관리사님 답게 시원하게 몸 구석구석을 싹 풀어줍니다.
전립선마사지 까지 받으면 마사지 타임은 끝이 나네요.
블루라는 섹쩌는 언니를 봤는데
일단 외모 부터 풍기는 냄새가 잘할것같은느낌이 듭니다.
워낙 애무가 쫀득쫀득하고 강하게 들어오다보니
저도 정신 놓고 같이 즐기며 연애할 수 있었고
언니 안으로 진입해서 연애 시작하니
감도 또한 좋아서 얼마 버티지도 못했네요.
그냥 정상위 한자세로 끝이나 버렸습니다.
발사를 하고 나니 마무리 서비스로 청룡이 있네요~~
가성비 좋게 즐기고 왔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