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먹고 달리고 싶으면 달려야죠~~선넘었네요.

건마기행기


술한잔 먹고 달리고 싶으면 달려야죠~~선넘었네요.

5태식 0 5,856 2020.02.20 23:22
선을 넘는 스파
부천
2월 16일 (일요일)
B코스
블루
160 / c컵
마인드 묻지 마세요..직접 확인하시길
야간
9.9

술한잔 간단히 먹고 집으로 가다가 급땡겨서

관리사님의 마사지 실력도 좋고 언니들도 괜찮고
가성비로 핫한 선넘는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전화 하고 바로 간지라 대기가 좀있었습니다.
씻고 나서 안마의자에서 좀 시간 때우고 휴게실에서 쉬다가
제 차례가 되서 안내를 받고 마사지를 먼저 받았네요.
관리사님이 어떻게 해달라고 하시는데 술 먹으니 다 귀찮아져서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했네요..
제 상태를 잘아는데 강약 조절을 잘 하셔서 적당하게 압을 맞쳐서 해주는데.
그 손맛이 일품이네요.
세심하게 관리를 해주면서 손님을 편하게 해주려는 배려가 좋았습니다.
전립선까지 집중 관리로 꼴려 놓고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홀복을 입고 들어오는데 C컵은 로켓 가슴이 먼저 눈에 확 들어 옵니다.
와 바로 달려들어 물고 빨고 싶은 욕망이 치솟더군요.
저의 맘을 아는지 바로 인사후 탈의 하고 저에가 바로 다가오는 블루
20대 중후반정도 보이는나이에 와꾸도 이쁘네요.
애무는 또 왜이리 잘하는지...술빨이 살짝 올라있는 제 몸을
언니 혀가 이리 저리 돌아 다니는데 환장합니다...
아흐~~~~ 꼴려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군요..
역립도 가능한데 그냥 패스하고 바로 돌격했습니다.
역립에 낭비할 시간 조차 없었습니다.
슈~~컹 슈컹~~~ 찌걱 찌걱..
박으면 박을수록 찌걱 거리는 물소리가 절 더 흥분 속에 빠지게 만들더군요..
하으... 버틸래야 버틸수 없습니다.
언니의 소중이 속에 존슨이 쳐박히면서 나는 찌걱거리는 물소리와.
신음소리가 더해져 제 존슨과 귀를 공격하니 항복하고 말았네요.
마사지와 이런 삼박자도 다 맞아떨어지니 선을 넘는 스파가 인기가 많은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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