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수 밖에 없는 핑크빛 꽃잎을 가진 핑크~

건마기행기


빨수 밖에 없는 핑크빛 꽃잎을 가진 핑크~

박영진하사 0 5,436 2020.02.21 18:53
선을 넘는 스파
부천
2월 19일
A코스
핑크
163에 C컵이네요
털털한 성격에 마인드 굳
야간
10

새벽에 방문한 선을 넘는 스파 새벽시간이라 그런지 한산해서 좋았습니다.

사우나 가서 여유롭게 씻고 나와서 담배하나만 맛나게 피고 난후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마자 바로 관리사님이 오셔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건식 마사지로 서비스를 받았고 중간에 온찜질 해줄때가 좋았습니다.

전립선까시 서비스를 야물딱 지게 해주고 관리사님은 퇴실하셨네요.

핑크는~~

혀놀림이 기본적으로 좋은 언니네요.

떵까시부터 시작되는 부드러운 언니의 혀놀림~~

이후 앞판으로 돌아와서 가슴부터 밑으로 내려가면서 달달하게 빨아주네요.

달달함의 끝은 똘똘이를 빨아줄때 느꼈네요...

사탕 빨듯이 알맹이도 빨아주고 기둥도 빨고 번갈아 가면서 흡입 흡입!!

이후 69자세를 잡아주는 핑크

이름처럼 핑크빛 꽃잎을 열심히 빨았네요..

냄새 하나 안나고 잘 관리 된 꽃잎이라 맛이나네요.

달달하게 서로 맛보고 삽입~

여상으로 하다가 언니가 새벽이라 그런지 힘들어 보이는듯해서

정상위로 바꿔서 열심히 운동 탄탄한 힙이 만져보고 싶고

맛보고 싶기고 해서 후배위로 바꿔서 운동을 하는데

역시나 바로 신호가 오네요..

참고 다시 자세를 변경할라다가 아차하는 순간에 발사했네요..

빨리 발사한 아쉬움은 청룡으로 언니가 달래줍니다..

우왕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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