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자 가격으로 마사지와 언니와 떡까지 이정도면 뽕뽑은거죠

건마기행기


혜자 가격으로 마사지와 언니와 떡까지 이정도면 뽕뽑은거죠

kbcard 0 6,511 2020.02.22 21:16
선을 넘는 스파
부천
2월 19일
A코스 11만원
그린
170Cm 모델느낌
좋은 성격과 굳 마인드
중간
9

마사지도 받고 떡도 칠겸 겸사 겸사해서 선넘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코스는 A코스 할인 받아서 11만원

개혜자 가격인듯합니다.
언니는 그린이를 추천받아서 보게됐네요.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가서 마사지가 시작되고 관리사님께 제 몸을 내어드립니다.
강약조절도 잘하셔도 따로 압에 대해 말하지 않았는데.
압이 어떠냐고 관리사님이 물어보셔서 딱좋다고 그대로 해달라고 말했네요.
뭉친 근육들이 풀려나가고 전신에 생기가 도는 느낌
아마도 오늘 밤은 꿀잠을 잘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전립선과 서혜부 마사지까지 받고 나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첫인상은 일단 큰키가 눈에 들어옵니다..170cm정도 되는 라인
몸매 비율도 좋고 슬림하니 이런 언니가 앤이면 길거리에
팔짱 끼고 다니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ㅠㅠ
벗은 몸매로 이쁘네요. 피부도 좋고 적당한 크기에 B컵가슴도 맘에 들었고
응까시를 해주면서 손으로도 계속 몸을 만져주는 스킬도 좋았네요.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으로 슬슬 똘똘이를 만지면서 시동을 걸어주다가
입속으로 쑥 넣어서 BJ를 해주는데 중간 중간 빨다가 아이컨택을 해주니
개꼴리네요...개꼴려서 미칠라는 제맘을 알았는데 돌아서 69자세를 취해주는 그린
클리와 소중이를 개걸차게 빨다가 준비가 된후 CD를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방아를 찍으면서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느낌이 아주좋네요.
이번엔 제가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하면서 언니 가슴을 애무
펌핑할때 나는 소중이 소리와 언니의 신음소리가 묘한게 조화를 이룹니다.
그렇게 자세를 바꿔가면서 즐기다가 발사를 하고나서 청룡까지 서비스를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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