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세희] 두가지 맛을 동시에ㅋ실사후기

건마기행기


[하나/세희] 두가지 맛을 동시에ㅋ실사후기

올때메로나 1 4,486 2020.02.23 09:06
역삼 오션스파
하나/세희
주간
10

 황금같은 주말. 오늘같은날 마사지를 받아줘야 다음주도 힘내서 일할 수 있겠죠ㅋㅋ

어디를 방문할까 고민하다 결정한 역삼 오션스파. 내상없는 곳으로 유명하죠.

바이러스 여파로 대부분 업소들이 힘들다고 하던데 여긴 여전히 장사가 잘되는것 같아보입니다.

한시간후로 예약하고 지하철로 이동합니다. 역삼역 부근이라 찾기도 쉽네요ㅎ

입장 후 빠르게 계산하고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오늘은 어떤분이 오실지 심히 기대가 됩니다ㅎ

C코스 투샷으로 예약했는데 일단 시작부터 데이트 한번 하고 마사지 받는 코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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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신분은 하나씨입니다. 청순한 스타일에 뽀얀피부. 성형도 안한것처럼 내츄럴한 와꾸입니다.

목소리가 참으로 예쁩니다. 대화하는 재미가 있네요 ㅎ

꼭지부터 애무 들어오고 차례대로 아래로 내려가 마지막에 제 똘똘이에 자극을 주는데 황홀하네요.

빠르게 콘 장착하시고 들어가는데 조임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너무 자극적이라 바로 신호가 오는데 애국가 부르면서 참았다는 ㅋㅋㅋㅋㅋ

5분정도 겁나 흔들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는데 쉴틈을 안주네요.

청룡서비스로 충분히 자극이 되어있는 똘똘이를 다시 빨아주는데 미치는줄 알았네요.

다음에 또 보자고 가볍게 인사하고 마사지쌤을 기다립니다.

 

오옷 마사지쌤도 예쁘네요. 손맛이 참 매서워서 너무 자극적이라 마사지중에 꼴려버렸습니다ㅋㅋㅋ

마사지쌤이랑은 안하냐고 여쭤보니 그건 안된다고..ㅎㅎ 아쉽네요.

뒷판 앞판에 찜마사지까지 끝다고 전립선을 건드려주는데 미치는줄 ㅋㅋ

한시간이 후딱 지나가서 너무 아쉬웠는데 그래도 다음 언니가 오시기때문에 참으면서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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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쌤이 나가시자마자 바로 교대로 들어오는분.

오 이국적으로 생겼습니다. 피부도 탄탄한거 같고 섹시미가 넘치네요.

이름을 여쭤보니 세희씨라고.. 먼저 봤던 하나씨가 청순미라면 이분은 섹시미.

동시에 두가지를 먹게되니 진수성찬이 따로 없네요.

어쨌던 삼각애무 가볍게 해주시고 바로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이분 섹소리가 예술이네요.

간드러집니다. 딱 떡칠때 기분좋은 상황이 제 앞에 펼쳐지고 있답니다.

땀 뻘뻘 흘려가며 거사를 치루고 이제 다 털어냈다고 생각했는데 쉴틈을 안주시고 청룡까지 해주시네요.

덕분에 오늘 제대로 즐달한거같네요. 역시 맛집 오션스파입니다. 담에 또 방문할게요~

 


Comments

10시간 2020.02.23 12:19
하나 / 세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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