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삼 오션스파

오랜만에... 무리해서 물을 두 방이나 빼고 왔네요

오션스파를 다니면서 언젠가 한 번 꼭 투샷을 해야지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총알도 좀 있고, 컨디션도 상당히 좋았어서 한 번 도전해보았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께 투샷이요..하고 결제하고 들어갑니다

샤워부터 하고 나와서 가운을 입고 휴게실 쪽에서 대기합니다

투샷은 꽤나 오랜만이라 살짝 긴장도 되고... 잘 설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잠시 후 스탭이 와서 방으로 안내해줄때까지 캔음료 마시다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 첫번째 매니저 : 예지

이 날은 제가 운이 좀 좋았던 날인 듯 합니다

오션에서 잘 나가는 언니들만 골라서 만나게 되었어요 ㅎ

첫번째는 예지 매니저.

아담한 싸이즈면서 늘씬한 라인이 매력적인 매니저님으로 얼굴도 이쁘장하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들어오면서 안녕하세요~ 하고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일단 긴장부터 살짝 풀어지고

제 눈 앞에서 옷을 벗는 매니저님을 감상하다가 다 벗고 준비를 끝낸 매니저님이

저를 배드에 눕히고 그 위로 올라와서는 저를 내려다보며 다시 한번 눈을 마주치고 웃어준 뒤에

가볍게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을 입으로 애무해주면서 손으로는 제 물건을 살살 만지면서 세워주시고

어느새 내려가서 입으로 제 물건을 애무해주는데... 입 속이 굉장히 뜨겁다고 느껴졌습니다

정말 만족할만큼 오래도록 받은 뒤 콘돔을 착용하고 매니저님과 합체를 시작합니다

합체하면서 든 생각이지만 이 매니저님은 다리가 상당히 이쁜편입니다

살짝 다리를 벌리고 살며시 밀어 넣고 천천히 움직이는데... 연애감이 너무 좋더라구요

정상위와 후배위로 매니저님과의 교감을 나누고 어렵지 않게 발사하고 첫 번째 시간을 끝냈습니다

- 마사지

예지 매니저가 나가고 2~3분 정도 지나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도 괜찮은 업장이라 살짝 기대를 하고 받았는데

역시 뭐 제 기대에 전혀 부족함 없이 부응해 준 관리사님...

연식은 좀 있고 비주얼이야 뭐 제 스타일이 아니었지만 마사지 실력 하나 만큼은 최고였어요

요즘 몸이 전체적으로 좀 무겁기도 하고 , 피곤한 감이 있었는데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한 번 받고 났더니 개운하고 좋아졌습니다

마지막에는 두번째 서비스를 위해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고 나가셨어요

- 두번째 매니저 : 시원

두번째로 들어온 매니저님은 시원

사실 저는 예지매니저가 조금 더 제 취향이었습니다

누가 낫다 별로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제가 가슴 매니아라서...

예지매니저님의 자연산 D컵에 가산점을 줄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원 매니저가 가슴이 작은거는 아닙니다 C컵정도는 되어 보입니다

이미 전립선 마사지로 발기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매니저님께서 준비도 빠르게 하시고

바로 서비스를 시작하십니다

애무는 가볍게 받고 1차전보다 더 빠르게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이번엔 매니저님께서 먼저 자세를 취하고 제 위로 올라오셔서 여성상위를 해줍니다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데 출렁이는 가슴이랑 눈을 감고 느끼는 매니저님의 표정이...

굉장히 야릇하고 연애감도 굉장히 좋습니다

자세를 바꿔서 하니 조이기도 더 잘 조이고... 반응도 너무 좋더군요

두번째인데도 어렵지 않게 발사 성공하고 마무리. 아무래도 전립선 마사지 받은 덕분인가봅니다

자신 있으신 분들은 꼭 도전해보시길...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