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야간에 보물같은 언냐 블루~
당번| 선넘스파 | |
| 부천 | |
| 2 / 23 | |
| B코스 | |
| 블루 | |
| 친절한 언니 | |
| 야간 | |
| 9 |
업소시설은 건마치고는 작지 않은 규모이고
휴게실 탈의실 샤워실 마사지룸으로 이루워져 있네요.
마사지룸에 씻고 나서 누워 있는데 샘이 들어 옵니다.
간단히 서로 인사를 주고 받고 마사지가 시작되고
첨에 압이 좀 센듯해서 살짝 약하게 부탁드렸네요.
머리>목>어깨>팔>허리>골반>다리 순으로 진행됩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진행하고 온찜질후 발로 밟는 서비스가 있네요.
천장 봉을 잡고 적당한 힘을 실어서 밟아 주니 시원하고 좋네요.
피날레는 전립선 마사지 사타구니와 알맹이를 번갈아 가면서 마사지가 들어오고
더 받다가는 쌀꺼 같은 위기 감이 오더군요.
노크와 함께 블루언냐가 들어 옵니다.
163 / C컵 / 스탠다드한 몸매
떡건마의 특성상 연애 코스가 20분으로 짧기 때문에
바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짧고 강력한 애무 스킬을 선보여 주는 언냐
똥까시부터 해주네요..이후 알맹이를 물고 쪽쪽빨더니
Bj는 아주 강한 압으로 조져버립니다.
전립선때도 겨우 참았던 똘똘이가 언니의 입속에서 발사 할듯이 아우성을 치네요.
역립까지 한후 정상위로 시작된 언냐와의 연애
가슴을 만지면서 붕가 붕가
강강강 피스톤 질을 하니 언니 입에서 신음이 점점 신호가 와서
여상으로 부탁해서 잠시 템포를 줄였네요.
이후 후배위로..강력하게 강강강 박아 주니..
언냐의 신음소리도 절정에 이르고 저도 절정에~~~
으아아아 하는 외마디 소리와 함께 발사완료.
발사후에는 청룡으로 깔끔한 마무리까지 해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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