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와 함께 이시국에 뒹굴뒹굴하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수아와 함께 이시국에 뒹굴뒹굴하고 왔습니다★★★★

육구보이 0 4,168 2020.02.26 17:10
역삼트윈
수아
야간
10점



시국이 시국이니 이러니 저러니 놀지는 못하겠구


집가는길에 몸이나 지질까 하다 스파로 택하고선 자주가는 트윈으로 전활 걸었습니다.


오늘 만난 두 처자는 청 관리사와 수아 였습니다. 청관리사의 개운하고 시원한 마사지로 몸의 힐링을 얻고


이쁜 수아하고 뜨거운 연애로 마음의 힐링을 얻었습니다.

 

 

안내 받고선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깐 청 관리사 입장 했습니다. 우선 관리사 너무 친절해서 너무 좋았고

 

꼼꼼하게 잘 눌러주더라구요. 손길이 참 좋아서 그런지 몸이 편안해 지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마사지가 숙련 되었다는 그런 느낌이 강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마사지 스킬에 정신없이 즐기다가 어느순간에 마사지가 끝나가더라구요.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선 마사지 끝날쯔음에 들어온 처자는 수아 들어왔습니다. 정말 이쁘더라구요. 애교도 많고

 

비유하자면 유인나 닮은 꼴이랄까 몸매도 슬림한게 군살하나 없고 아무튼 일반인중에서도 TOP급 정도로 이쁘더라구요.

 

이런처자한테 당하는 애무는 너무 황홀할치 만큼 좋치요. 특히 BJ할때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그것도 정성껏 빨아주니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콘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넣고선 흔들기 시작합니다.

 

찹찹 소리가 참 야릇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꼴려서 뒤치기로 박기 시작했습니다.

 

수아의 양궁뎅이  한쪽씩을 잡고선 시원하게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 해버렸습니다.

 

 

너무 이쁜처자가 들어와서 정말 큰 만족하고 집으로 잘 들어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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