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스파에서 애교섞인말투와 귀염귀염한 하나에게 힐링받고왔습니다 !

건마기행기


더존스파에서 애교섞인말투와 귀염귀염한 하나에게 힐링받고왔습니다 !

카멜카멜 0 6,536 2020.02.27 12:16
압구정 더존스파
압구정
2월26일
12
하나
귀염귀연
애교애교
10점



어제 과음을하고 일어나니 몸이 말이아니게 무겁고 피곤에 쩌들었는데 저번에


방문했던 압구정  더존스파가 생각나서 부랴부랴 대충 준비하고 전화한통하고 방문


했습니다 일단 압구정 더존스파 는 압구정역4번 출구 근방에 있습니다.


 더존스파에 입장하여 카운터에서 계산을하고 탕에서 여유롭게 씻고나와 아이스티와


함께 담배한대 피고있으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음 나이는 좀 있어보이셨는데 엄청마르시고 몸매가 좋았습니다.


 향기도 엄청좋으시고 뒷모습만 보면 아가씨인줄 알았네요 ㅎㅎㅎㅎ


 일단 전체적으로 머리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해주며


 
 말도 잘걸어주시고 농담도 잘치시는게  1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몸도 많이 가벼워지고 정말 마사지는 더존스파가 최고인듯합니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 받을때도 아까시한테 받는 느낌이라 엄청 꼴릿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무렵 ,노크를하며 서비스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서로 가볍게 인사를 나누며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아가씨를보니까 귀염귀염하면서 목소리 자체에도 애교가 묻어서나오니 미칠뻔했습니다 그러면서


옷을 벗으면서 저를 눕히고 제 몸에 올라타 부비부비를해주며 혀와 입술로 애무를해주는데 저도


아가씨에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느끼니 제 존슨은 발딱 서버리면서 아가씨도 자그만한 신음소


리는내는데 뭔가 내 여친이 정성을다해 해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제 존슨은 덥석


잡고 물고 빨고 제 눈을 쳐다보면서해주니까 뭔가 섹기도있고 으~~~ 결국 참지 못하고 쌀거같다고


하니까 입으로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받아주면서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하나라고하면서 다음에 또 보자고하니까 볼에 뽀뽀를해주면서 헤어졌는데 어찌나


아쉽던지ㅠㅠㅠ 조만간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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