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관리사님의 마사지 실력에 라임이 스킬이 겸비되니 겸상첨하!◆◆◆◆

건마기행기


◆◆◆◆희관리사님의 마사지 실력에 라임이 스킬이 겸비되니 겸상첨하!◆◆◆◆

일일일 0 4,967 2020.02.27 17:00
역삼트윈
라임
주간/야간
10점




오늘 마사지가 땡기기에 집가는길에 방문한 후기 입니다. 물론 마사지도 좋치만 이쁜 처자하고 데이트는 항상 기분 좋은 일이죠.


그리고 오늘 방문하길참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그리고 이쁜 처자를 만나서 즐달했기 때문이죠.

 

열두장 가격에 두가지 모두 누린다는게 참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 관리사는 희관리사 였습니다. 여리여리한 체구인데 과연 마사지하는데 힘이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참 쓸데 없는 생각이었습니다.


 

손길이 정말 부드러우면서 시원했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는 힘이 아닌 스킬로 하는듯합니다.



시원한 부위만 콕콕 찝어서 눌러주는데 너무 시원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확실히 전문가 맞는듯 합니다.



그리고 부분적으로 나누어서 체계적으로 주물러주는데 안시원할리가 없습니다. 부분별로 집중 되는게 참 좋은거 같습니다.



너무 시원한 마사지 이다 보니깐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듯 합니다. 정말 아쉽지만 자주 와야겠네요.

 



전면 후면 꼼꼼히 마사지 잘 받고 기다렸던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 되었습니다.



허벅지 안으로 민감한 부위만 꼭 눌러주는데 오묘하게 꼴려서 빳빳하게 서버렸습니다.



그리고 노크소리가 들리고 라임이가 들어왔습니다.


 


처음엔 수줍게 인사하는데 아담한 아가씨라 그런지 참 귀엽더군요. 뭔가 놀려주고 싶은 여동생같은 그런 느낌이었죠.



그런데 인사하면서 수줍음은 어디가고 말좀 하다 보니깐 흥이 좀 오르면서 발랄 해지는 그런 재미있는 처자였습니다.



생긴것도 참 귀엽게 생겨서 그런지 매력이 철철 넘치는 그런 처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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