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인이 즐떡 후기 " ✨⭐ 딱봐도 대학생쯤 보이는 어린 처자 ❤️❤️❤️

건마기행기


⭐✨ " 가인이 즐떡 후기 " ✨⭐ 딱봐도 대학생쯤 보이는 어린 처자 ❤️❤️❤️

줄리엣 0 4,671 2020.02.28 22:53
트윈스파
가인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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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에는 파전에 막걸리가 급 땡겨서 혼자먹으니 적적하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자주가는곳이니깐 전활걸고선 대기 없다는말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가서 결제하고선 친절하게 안내 해 주더군요. 넓은 샤워시설에서 맘편히 샤워하고

 

 

 

 

 

잠깐 앉아있으니깐 안내 해 주러 오네요. 방에서 잠시 누워 있으니깐 관리사 입장합니다.

 

 

 

 

 

오늘역시 마사지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능숙한 손놀림으로 시원하게 만져주더라구요.

 

 

 

 

 

몸이 나른한게 편안해 지더라구요. 잠이 솔솔오는 시원한 마사지 였습니다.

 

 

 

 

 

전면 후면 굉장히 개운하고 시원하게 잘 받고 끝날쯔음에 전립선으로 한껏 서버리더군요.

 

 

 

 

 

사타구니쪽으로 만져주는데 꼴리는게 한번 쌀 뻔 했습니다. 

 

 

 

 

 

끝날쯔음에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오늘들어온 처자는 가인이

 

 

 

 

 

어리고 가녀린 청순한 처자 수줍은 듯한 인사로 저를 맞이 합니다.

 

 

 

 

 

몸매가 극슬림한게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입니다. 개인적으로 군살 튀어나온건 싫더라구요.

 

 

 

 

 

그리고 와꾸도 반반하니 이쁘더라구요. 대학생 삘 나는 어린 처자였죠.

 

 

 

 

 

가인이의 애무가 시작되는데 굉장히 역동적이더라구요. 아까 수줍던 처자는 어디가고 갑자기 섹녀가 .... ㅎ

 

 

 

 

 

BJ로 빨림당하는데 두번째 쌀뻔 했습니다. 그리고선 콘 장착하고선 위에서 삽입합니다.

 

 

 

 

 

슬림해서 그런지 쪼아지는 맛이 대단히 좋더군요.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그리고선 정상위에서 박다 시원하게 발사 했죠. 비쥬얼이나 연애감이나 여럿 좋은 처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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