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가 많이 시린 요즘 찾은 선넘은 스파에서의 뜨거운밤.

건마기행기


옆구리가 많이 시린 요즘 찾은 선넘은 스파에서의 뜨거운밤.

알럽키스 0 6,077 2020.02.29 23:33
선을 넘는 스파
부천
2월 25일
B코스
블루
163/c
섹시한 마인드
야간
9.9

여친 없이 지낸지 너무 오래 되서 날씨만큼 옆구리도 시린 하루하루

그걸 푸는건 언니를 만나는 일밖에 해소할길이 없네요.
2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떡건마를 방문했네요.
샤워하고 잠시 대기를 하고 난후 방으로 안내를 받고
관리해주실 은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정말 잘하긴 하네요..
제가 입장하기전에 마사지 정말 잘하는 관리사님으로 부탁드린다고
실장님께 말했는데 걱정 말라고 하신 말이 괜한 말이 아닌란걸 받으면서 느꼈네요.
첨에 압이 쌔서 살짝 아픈듯해서 관리사님 살살 좀 부탁드려요 했더니.
첨엔 좀 아픈거 같으셔도 받다보면 시원해 지실꺼라고 하시면서 그래도 원하시면
압을 낮쳐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냥 그래도 해달라고 했는데
역시나 관리사님의 말대로 한 20분가량 지나니 좀 아픈듯한 느낌이 시원함으로 바뀌더군요.
그러고 나서는 그냥 관리사님이 시키는 대로 순한 양처럼 있었습니다.
마사지가 끝날때쯤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꼴릿하고 건강해지는듯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은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블루언니가 들어왔네요.
살갑게 인사를 하면서 어느세 옷을 벗고 제 옆으로 다가오네요.
얼굴 얼굴상이 참 이뻐보이고 바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똥꼬도 빨아주고 똘똘이도 빨아주고
그리고 나서 역립으로 서로의 소중이를 야무지게 빨고
CD를 착용하고 합체
여상 앞치기 뒤치기 하다보니 바로 느낌이 오더군요.
한바퀴 체위를 돌려서 하고 난후 마지막에서는 정상위로 언니의 이쁜 얼굴과
가슴을 만지면서 박아주다보니 똘똘이는 팽창되고 참을수 없어서
그대로 시원하게 발~싸 했습니다.
시원하게 싸고 나서 다시한번 시원한 가글 청룡서비스를 받으니..
아주 똘똘이가 시원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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