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예지::: 청순녀 두명 따먹은 썰.실사후기.오션스파

건마기행기


:::아리/예지::: 청순녀 두명 따먹은 썰.실사후기.오션스파

운하이 0 4,462 2020.03.01 09:55
역삼 오션스파
아리/예지
주간
10

  

 

황금같은 주말에 갈만한곳 없나 찾다 방문한 오션스파

 

이전에도 방문했는데 참 좋았었고 워낙 평이 좋은곳이라 걱정없이 예약을 합니다.

 

바로 오셔도 된다는 실장님의 말씀에 차를 끌고 급하고 달려갑니다.

 

주차 완료하고 계산한 다음 바로 샤워실로 고고.

 

오늘은 어떤분이 나오실지 기대가 됩니다.

 

C코스라 연애-마사지-연애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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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오신분은 아리씨. 청순한 외모에 색기로 중무장한 필견녀.

 

전에도 봤지만 이분만 보면 왜이리 꼴리는지.. 떡욕구를 자극시키는 외모.

 

가볍게 인사하고 바로 탈의를 합니다. 몸매도 너무 좋아요.

 

애무 가볍게 해주시고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신음소리 좋고 반응도 너무 좋아서 바로 기분좋게 발사합니다.

 

끝나고 청룡서비스로 마무리까지 해주니 오늘 제대로 즐달할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아리씨가 나가고 마사지쌤이 들어오시는데 진짜 마사지를 잘하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따로 마사지만 받아도 될듯. 뒷판 앞판 할거없이 골고루 마사지 해주시고

 

찜마사지까지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마지막에 전립선까지 만져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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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쌤이 나가시면서 들어오신분이 예지씨.

 

일단 가슴이 커서 만지고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오늘 들어오신 아리씨가 지금 예지씨나 외모는 청순한데 둘다 색기가 엄청납니다.

 

애무 시작해주시고 콘을 끼고 본게임을 들어갑니다.

 

미칠듯이 퍽퍽거리며 치는데 반응도 자극적이고

 

짧은 시간에 알차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에 초고속으로 달리니 미칠듯이 황홀합니다.

 

마지막에 청룡도 잊지않고 해주시면서 기분좋게 오션스파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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