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미 넘치는 블루~ 선넘은 하드한 서비스는 기본

건마기행기


섹시미 넘치는 블루~ 선넘은 하드한 서비스는 기본

잼없다 0 5,404 2020.03.03 22:06
선을 넘는 스파
부천
2월 28일 금
B코스
블루
섹시한 언니
마인드 굳
야간
9.5

불금이라 술한잔 하러 갈까 하다가 언니가 생각나서 선넘은 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사우나에서 씻고 나서 마사지룸으로 이동했고 얼마지나지 않아 관리사님이 들어
오셧습니다.
인사후 성함을 물어보니 고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마사지 실력은 상급이었고
뭉쳐있던 근육과 몸을 제대로 힐링해주시네요.
그리고 온찜찔까지 해주니 1시간이란 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
고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섹시한 느낌에 블루언니가 들어옵니다.
인사후 바로 고양이 자세를 잡게 하더니 똥꼬에 아쿠아를 바르고
후후후룩 짭짭 빨아줍니다.
사정없는 똥까시 서비스가 끝나고 앞으로 돌아 누워서
존슨과 알맹이를 사정없이 굶주린 암캐마냥 할짝 할짝 빨아 주니
미칠뻔했습니다.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BJ를 하기 시작
첨에는 소프트한 느낌이었지만 입안에서 혀를 뱀처럼 움직이면서
자극을 해주면서 애무를 해주니깐 이건 모 버틸수가 없더군요.
이러다 입에 쌀듯해서 언니이 소중이 속으로 존슨을 넣었습니다.
섹한 신음소리와 함께 떡방아를 찰싹 찰싹.
앞으로 뒤로 전후 좌우 사정없이 박다가
올챙이를 발사하고 나서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해주니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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