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마사지와 이쁜 와꾸에 서비스 죽이는 실버~

건마기행기


시원한 마사지와 이쁜 와꾸에 서비스 죽이는 실버~

큰형님 0 5,507 2020.03.04 22:07
선을 넘는 스파
부천
3월 1일
회원가
실버
이쁜와꾸가 맘에 드는 언니
쿨한 성격
주간
10

몸이 찌뿌둥하고 뻐근하고 기운이 계속 되는 요즘

전에 한번 방문하고 즐거웠던 선넘은 스파가 생각나서 다시 한번 방문했습니다.

예약전화를 했더니 친절한 응대부터가 역시나 잘 전화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요즘 시국이 이래서 그런건지 주간이라 그런건지..
바로 오면 가능하다가 해고 전화 끊자 마자 바로 하철이를 타고 방문
역에서 멀지 않은 거리고 업소도 찾기 어렵지 않네요.
결제후 사우나에서 샤워를 한후 안내를 받아 룸으로 들어 갑니다.
베드에 누워 멍때리고 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 옵니다.
뒤로 누워서 건식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남자 못지 않는 손압으로 꾹꾹 눌러 주니깐 몸이 안풀릴수가 없네요..
1시간 내내 요령없이 알차게 해주셔서
제대로 힐링을 했던거 같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타임때는 힐링 뿐 아니라 꼴림도 같이 주네요..
드디어 기다리던 본게임 시간
똑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실버가 입장합니다.
인사하고 바로 언니를 스캔해보는데
키는 160중반 정도에 이쁘장한 얼굴
전체적으로 세련된 느낌에 B컵 슴가~~
빠때루 자세로 똥까시 부터 시작되는 언니의 애무
아침부터 후끈 하게 들어 오는 서비스에 다리를 벌렸다 오무렸다...
이후 꼭지에서 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꼼꼼하게 잘 빨아주네요.
bj를 해주를때는 입안에 몬 전공 흡입기를 달아 놨는지
촉촉 달라 붙은 촉감으로 야무지게 물고 빨고 해주네요.
한참을 빨다가 장비를 착용하고 언니가 올라탄 상태로 합체~~
언니의 허리의 왕복 운동을 시작하고 제 똘똘이도 그에 맞쳐 반응을 합니다.
살짝 찡그림과 신음소리를 내는데 은근히 그 모습과 소리들이
꼴리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정상위로 다시 한번 강하게 몰아 치면서 언니의 표정을 보고 있으니.
더는 참을수가 없어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발사하고 잠시 여운을 즐길 새도 없이 청룡으로 절 공격하는 언니
휴~~아주 시원하게 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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