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희 ✅■□ 리얼애인모드100%/무보정실사

건마기행기


□■✅ 세 희 ✅■□ 리얼애인모드100%/무보정실사

올때메로나 0 4,427 2020.03.07 14:01
역삼 오션스파
세희
주간
10

  

불금인데 코로나때문에 분위기도 안좋고, 괜히 어깨만 더 찌뿌둥해지는 하루.

 

방바닥만 긁고있다가 이건 아닌거같아서 주위에 마사지를 찾다가 결정한 오션스파.

 

전화예약을 하는데 바로 와도 된다는 실장님의 말씀을 듣고 바로 차를 끌고 달려간다.

 

빠르게 도착해서 주차장에 주차하고 입실한다. 계산을 마치고 바로 샤워실로 직행.

 

오늘 받을 코스는 A코스. 마사지+데이트로 진행하는 기본코스이다.

 

샤워를 마치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아서 기다리는데 마사지쌤이 먼저 오신다.

 

들어오시자마자 바로 뻐근한 곳은 없는지 물어보시고 마사지 더 필요한곳 없는지 체크하신다.

 

확실히 마사지쌤 마인드가 전문가 느낌이 많이 나고 실력도 왠만한곳 다 바를정도로 좋으시다.

 

뒷판 앞판 골고루 마사지 하다가 끝나자마자 바로 찜타월 갖고 와서 찜마사지까지..

 

마직막에 매니저언니랑 교대하기전에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고 교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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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는 언니분은 세희씨라고 약간 이국적인 외모에 건강/탄력있어보이는 피부.

 

목소리도 좋고 나긋나긋하게 잘 이끌어주시니까 분위기가 시작부터 좋다.

 

간단한 인사 후 바로 탈의 후 애무로 들어오는데 느낌이 너무 좋다.

 

이건 흡사 애인과 함께하는 진정한 애인모드가 아닐런지..

 

분위기에 흥분한다는게 바로 이런것

 

언니도 눈치를 챘는지 바로 콘 장착하고 들어오라고~

 

바로 집어넣는데 신음소리 좋고 바로 반응이 들어오는게 너무 좋다.

 

빠르게 왔다갔다 하다가 사정하는데 마지막에 청룡까지 해주니 너무 깔끔하게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 꼭 또 보기로 하고 기분좋게 샤워 후 퇴실한다.

 

오션스파 언니들이 대체로 다 좋은데 개인적으로 세희씨는 꼭 봐야할 필견녀인듯 하다.

 

오늘도 즐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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