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열차 타고 홍콩여행~~ 가즈아~~~

건마기행기


청룡열차 타고 홍콩여행~~ 가즈아~~~

rabbit5 0 5,871 2020.03.10 19:24
선을 넘는 스파
부천
3월 8일
A코스
블랙
160~ B컵
쾌활함
야간
9.5

송관리사

마사지 한번 받으러 가야 겠다 생각만 하다가 계속 못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방문했네요..  상동역에서 멀지 않은 위치에 있는 업장입니다.

샤워후 잠시 대기 시간이 있어서 음료 한잔과 담배를 빨면서

오늘은 어떤 즐달을 할까 하고 있다가 직원의 안내를 받고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습니다.

송관리사님께 관리를 받았습니다.

오랜 경력의 관리사님이라 그런지 몇번 만져 보더니 바로 아픈 부분을 알아채네요.

건식으로 마사지를 받았는데 시체처럼 그냥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마사지 해주면서 설명도 해주시고 어디가 안좋은지 잘 말해주고

압도 좋고 시원 시원 하니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는데 관리사님의 손이 왜이리 부드럽고 좋은지..ㅋㅋㅋ

손으로 한번 빼달라고 하고 싶은 욕망이 치솟았네요..


160정도의 아담한키에 슬림한 블랙

가슴은 B컵 정도 되보입니다.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데 웃을때 섹시 있어 보이는 얼굴이네요.

그리고 바로 애무를 부드럽게 시작해는데 똥꼬부터 간질 간질

담은 꼬추를 간질 간질...

저도 언니를 역립으로 간질 간질

서로 69로 하다보니 전 쿠퍼액이 언니는 샘물이 세어나오고

촉촉해진걸 확인후 콘을 장착하고 돌격

연애감이 좋고 언니의 섹소리 까지 들으니 개흥분.

개흥분하면 오래 버틸수가 없죠..

원래 토끼인데다가 빠르게 싸버렸네요..

완전 기분 좋은 상태로 있는데 마지막은 청룡열차로

홍콩으로 보내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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