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뻐근하고 곧휴도 뻐근할때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항상 스파를 방문합니다 ~ 

스파는 기본적으로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님들께서 실력이 출중하시죠

어제 저녁 방문한 압구정 더존스파는 관리사님들 모두 호텔식 사우나에서 

근무 경력이 있으셔서 확실히 마사지 압부터 주무르는 포인트가 굉장히 수준급입니다

저는 거의 10년 가까이 한달에 2번 이상은 꼭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그래도 

스파중에서는 여기가 최고인듯 싶어요

암튼 서론이 길었는데, 어제 퇴근전 미리 실장님께 연락 후 방문했어요

간단히 사우나를 마치고 안내에 따라 아래로 내려갑니다 

못보던 실장님께서 친절히 맞이해주시네요~ 

방에 들어가 상탈 후 잠시 대기하니 관리사님께서 먼저 들어오십니다 

닉네임을 물어보지는 못했는데 이번 관리사님도 적당히 준수한 미시 외모에 

마사지 실력은 생략하겠습니다ㅎㅎ 

마사지가 끝날무렵 바지안으로 손이 훅 들어와 차분히 저의 똘똘이를 주물러 주시네요

전립선 마사지 또한 그만의 매력이 있어서 야릇한게 굉장히 기분이 묘하고 좋아요

꼴릴듯 말듯 하면서 굉장히 시원하고~ 야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전립선으로 약간 달아오를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돌아누워 보니 20대 초반쯤 되어 보이는 앳된 외모에 긴생머리 160 초반쯤 되어 보이는 키

전체적으로 글래머 보다는 슬림한 쪽에 가까운 상타치 외모입니다 

자세히 보니 걸스데이 보미를 많이 닮았더라구요 ㅎㅎ 

성격도 밝고 쾌활해서 말도 많이 걸어주고 서비스도 확실합니다~~

꼭지부터 아래로 삼각애무를 거쳐 존슨을 비제이 해주는데 말괄량이 소녀같은 느낌은 

온데간데 없고 굉장히 탐욕스럽고 농익은 스킬로 목까지 꺽꺽 소리를 내며 해주는데...

아오 그 짜릿한 쾌감은 언제 받아도 좋은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서비스 시간은 15분인데 꽉꽉 채워서 정성껏 서비스 받고 발사까지 시원하게 했네요

청룡서비스로 마무리 후 다음을 기약하며 퇴장했습니다~

슬림하고 와꾸파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