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술한잔 먹고선 집가는 방향에서 역삼쪽에 있는 트윈으로 향했습니다.

자주 다니는곳이지만 항상 만족하게 되어서 단골마냥 자주 드나 들었죠 ㅎㅎ

오늘 역시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당히 좋은 서비스로 굉장히 만족했죠.

열두장이라는 가격에 VIP급의 서비스와 상당히 시원한 마사지, 이쁜 처자하고 연애

여러모로 상당히 알차게 누릴수 있기에 자주오게 되는것 같습니다

결제하고선 방에서 마사지로 상당히 개운하고 시원하게 잘 풀고선 이쁜처자랑 접견했습니다.

오늘 본 처자는 지민이, 여기 자주 다니는 곳이지만 물좋은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나이가 깡패라고 상당히 어린 처자가 들어와서 너무 좋았죠.

제일 좋았던건 역시 적극적인 서비스에 반했습니다. 여기 와서 처음으로 관전육구 해봤죠.

사실 저렴한 가격인지라 수위 높게 기대 안하고 있는데 오늘 지민이의 조개를 눈앞에서 보면서

BJ를 받으니깐 상당히 좋더군요. 

그리고선 지민이가 콘 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여상에서 삽입하죠.

항상 느끼지만 콘 너머로 느껴지는 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

이 촉감의 마찰이 강해 질 수록 사정감이 더욱 높아져 가죠 ㅎㅎㅎ

오늘 발사는 정상위에서 빠르게 박으면서 지민이의 속맛을 느끼며 발사 했습니다.

이쁜 처자랑 하는것도 좋았고 이쁜 처자라 그런지 연애감이 배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알차게 받아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