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로 달린 2명의 사랑스런 그녀들과의 즐거운 섹타임~

건마기행기


릴레이로 달린 2명의 사랑스런 그녀들과의 즐거운 섹타임~

빽종원 0 6,522 2020.03.12 18:32
선을 넘는 스파
부천
3월 10일
릴레이코스
레드, 블랙
확실한 마인드로 뭉친 그녀들
야간
10

   


[ 레 드 ]

오빠 안녕하면서 방갑게 인사하는 그녀

160cm에 자연산 C컵의 우월한 가슴을 소유한 레드입니다.

반갑게 첫인사를 나눈뒤 빠떼루 자세를 잡아 달라는 그녀

언제가 기분 좋은 똥까시 부드러운 그녀의 혀가 내 똥꼬는 자극해주는 순간

쾌각의 극치를 느낄수 밖에 없다..

똥까시가 끝난후 대짜로 누운 날 덮치는 그녀.

이젠 내 중심 부위를 사정없이 공략한다..

일명 물빨 신공이 이런거겠지..

그리고 어느 순간 취해진 69자세

벌려진 그녀의 속살 내 혀를 세워 그녀를 탐해보고

그녀도 내 중심부를 탐한다..

이제 그녀를 눕힌후 깊숙히 깊숙히 속살을 느끼면서 진입한다.

살살 세어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과 몸놀림.

그녀의 소리와 몸놀림에 맞쳐 나도 모르게 허리의 움직임이 빠르게 빠르게 진행된다.

몬가 갈구하는듯한 그녀의 표정을 뒤로 한채 강하게 분출하고 만다.

햐얗게 불사지른 나의 잔해를 제거 한후 청룡열차를 태워주는 그녀!

그렇게 레드와 즐거운 시간을 마감한후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의 이름은 물어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불싸지는후 축쳐진 나의 몸을 관리사님이 다시 생기를 불러 잃으켜준다.

관리사님의 손에 맞겨진 나의 몸.

전립선 까지 받으니 짧은 시간이지만 관리까지 받으니

다시 죽었던 몸과 똘똘이가 살아나네요.

 





[ 블 랙 ]

마사지를 받고난후 만난 그녀 블랙

160에 슬림하고 가슴도 B컵이상되보이고 이쁘장한 와꾸

역시나 그녀도 따뜻한 혀로 절 유린하게 시작한다.

똥꼬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이어져 BJ까지

또한번 반복된 애무지만 다른 여자니 또다른 느낌..

역립까지 즐긴후 다시한번 삽입을 한다.

한번 싼뒤라 그런지 쉽게 분출되지 않는 상황..

아쉽게도 열심히 이자세 저자세로 바꿔서 해봤지만 삽입으로 분출은 실패했다.

마지막은 그녀의 손과 입으로 분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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