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로 두명의 언니한테 물주고왔네요.

건마기행기


릴레이로 두명의 언니한테 물주고왔네요.

황진2 0 6,309 2020.03.13 18:50
선을 넘는 스파
부천
3월 10일
C코스릴레이
핑크+블랙
야간
9

오늘도 땡기는 맘을 참을수 없어 사이트를 뒤적거리다가

또 출근부와 후기를 보기 되네요.

요즘따라 왜이리 꼴리는지 매일 달리고 싶네요.

바로 업소에 전화를 때리고 예약시간을 잡고 시간에 맞쳐 출발합니다.

계산후 씻고 방에서 대기합니다.


첫번째 릴레이 언니는 핑크

C컵의 큰 가슴이 매력적인 언니네요.

먼저 언니의 서비스를 받고 난후 큰가슴을 만지고

계속 빨다가 보빨까지 이어져서 흥분 시키고

관계를 가져봅니다.

쪼임도 좋고 첫탐이라 그런지 무리없이 발사를 성공했네요.

20분이라 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


강관리사님의 마사지 30분코스

한바탕 거사를 치뤘기 때문에 다시한번 몸을 씻고 방으로 돌아 왔네요.

한번더 씻어야 되는게 살짝 귀찮았지만 어쩔수 없죠...

언니들을 위해선 씻어야겠죠..

전문 관리사님께 몸을 맞기후 자연스럽게 마사지를 받다가

살짝씩 졸았습니다...

한번 싸고 나면 아무래도 몸이 피곤해지고 모든게 귀찮아지죠.

마사지 덕분에 다시한번 몸에 활기를 찾습니다.

전립선까지받고 나니 다시한번 언니와 섹할 기운이 샘솟아 납니다.


2번째 언니는 블랙

와꾸가 이뻐서 맘에 든 언니네요.

인사후 바로 시작되는 서비스

똥까시+BJ+69역립

후루룩 빨아주고 햝아주는 언니의 혀를 느끼고 있자니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69역립

언니 반응도 너무 찰지고 좋았네요.

다시한번 언니와 관계를 가졌습니다..

크흑 쪼여주는 느낌이 죽이네요..

꽉~~~악.. 쪼여 주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한번 쌋는대도 불구하고 정상위에서 슬슬 신호가 오기 시작해서

후배위로 전환~~

있는 힘 없는힘을 다하기면서 마지막 피니쉬를 위해 달렸습니다.

짜릿한 쾌감끝에 발사

발사후 다시한번 청룡으로 깨끗히 청소해 주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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