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 맛이 쫀득 쫀득 극강 쪼임~~어우야~

건마기행기


봉지 맛이 쫀득 쫀득 극강 쪼임~~어우야~

버거우먼 0 5,641 2020.03.17 19:07
선을 넘는 스파
부천
3월 14일
회원가
블루
160초중반 C컵의 큰 가슴 부드러운 피부
쾌활한 언니
야간
9

와꾸는 귀염이나 청순쪽보다는 섹시쪽에 가깝고

오피기준 +2정도 되는 중상급와꾸
몸매는 슬림하고 보기 좋고 가슴은 C컵이라 만족스럽네요.
섹을 즐길줄 아는 언니 같습니다.
씻고 먼저 마사지 부터 받았는데
마사지는 진짜 기똥차게 시원하게 하네요.
마사지 받는동안 손이 관리사 몸에 살짝 스칠때 마다 이상한 꼴림이..ㅋㅋㅋ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나서 바지를 벗기고 나서
전립선을 해주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체인지 하듯이 들어 오는 블루~
옷을 벗는데 탐스런 가슴이 젤먼저 눈에 띄네요.
똥꼬도 빨고 가슴도 빨아 주고 자지도 빨아주고
아주 잘빠네요 꼴릿 꼴릿
빠는 동안 언니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는데 부드러운 피부가 만질맛 나는 언니입니다.
언니의 혀놀림에 이미 준비는 되어있고
바로 돌격앞으로 쪼임력이 있다보니 위에서 찍어주는데도 느낌이 팍팍!!
그래도 한번 싼지라 언니의 쪼임에도 쉽사리 나온진 않습니다.
한참을 달리다가 후배위로 겨우 발사를 성공했네요...
청룡서비스 까지 받고 난후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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