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바디라인에 20대 초반의 앳된 귀염와꾸녀 나나!!! 소중이를 감싸는 따뜻한 조갯살에 흠뻑 반해버렸네요 ㅎㅎ

건마기행기


슬림한 바디라인에 20대 초반의 앳된 귀염와꾸녀 나나!!! 소중이를 감싸는 따뜻한 조갯살에 흠뻑 반해버렸네요 ㅎㅎ

다간다디진다 0 4,470 2020.03.18 18:09
역삼 오션스파
나나
야간


 

역삼역 오션스파 다녀왔습니다

 

2주만인가 3주만인가... 그런데 실장님은 제 얼굴을 기억하고 계시더군요 ㄷㄷ

 

계산 도와주시면서 어느정도 기다려야하는지 대강 알려주시고

 

결제 후에는 안 쪽으로 안내 도와주십니다

 

들어가면서 냉장고에서 음료수 하나 꺼내서 샤워하기 전에 원샷 때리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시설도 항시 깔끔하다는 느낌이 드는 업소이고, 이번엔 손님도 많지 않아서

 

혼자 빌린 것 처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개운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을 입은 뒤 잠깐 앉아서 담배를 피우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 직원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셨어요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 벗고 엎드린채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인사를 건네옵니다

 

고개를 드는 것 조차 귀찮아서... 그냥 말로만 인사하고

 

계속 없드려 있으니 잠시 후 제 등이랑 어깨쪽에 관리사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어깨에서부터 시작해서 등, 허리, 허벅지, 종아리까지 이어지는데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눌러주기도 하시면서 힘 조절을 완벽하게 하며 제 몸을 어루만집니다

 

30분이 넘어가니 제 몸에서는 점점 힘이 빠지고... 완전 나른~ 한상태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어요

 

몸은 축 처져서 나른한데 아랫도리는 또 피가 쏠려서 빳빳해지는 모습...

 

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리니 관리사님은 정리하고 나가시고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들어오신 매니저님은 나나라는 분이었어요

 

괜찮은 얼굴에 전체적인 라인도 잘 빠졌네~ 하는 인상을 줍니다

 

똑같이 안녕하세요 ~ 하는 인사를 건네오고는 바로 탈의하는데 슬림한 라인이 이쁘다는 느낌도 있고

 

특히 엉덩이부터 다리까지의 라인이 매우 이뻤습니다

 

계속 누워 있으니 바로 올라와서는 애무를 해주는데... 전립선 마사지 때문인지

 

가볍게 받았는데도 쿠퍼액을 질질 흘리게 되버렸어요

 

매니저님이 BJ를 해주다 타이밍을 잡고는 CD를 씌워준 뒤에 바로 여상으로 올라옵니다

 

위에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다가 저에게 다른 자세를 요구해서 매니저님을 눕혀놓고 제가 위에서 팟팟!!

 

야릇한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점점 더 강하게 박아주다가 마무리는 뒤치기로 했습니다 :)

 

마지막쯔음에는 매니저님이 흥분했는지 물이 나오면서 꽈악 조여주더군요 ㅎㅎ...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언제와도 좋았던 오션스파. 제 후기 보시고 땡기시면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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