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스파 | |
압구정 | |
23일 월 | |
12 | |
수아 | |
늘씬 | |
주 | |
10점 |
요즘들어 힐링하러 자주 발걸음을 합니다.
아무래도 중독성이 있는것같습니다.
요새 다니는 업장은 더존스파입니다.
베드에 누워있자 입장하시는 관리사님.
이름을 여쭤보니 민관리사라고 소개하시는군요.
검정색 긴머리의 헤어스타일이며, 몸매가 늘씬하이 마르신게
관리사선생님이 맞나 싶을정도입니다 .
나이는 30대후반에서 40대초의 젊은 관리사님입니다.
더존스파의 마사지 관리사인만큼 마사지 능력은 탁월합니다.
대화센스도 있어 마사지 받는동안 심심치 않게 받았습니다.
클라이막스는 전립선 마사지. 부드럽게 전립선을 마사지 해주시니
존슨이가 고개를 슬슬 드는데 !!
수아매니져 등장에 존슨이는 더욱 바짝 성을 냅니다.
웃으며 작별을 고하시는 민관리사님.
제 얼굴과 귀를 가볍게 마사지 해주는 수아 얼굴을 보니...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
와꾸는 굉장히 이쁘네요 .키도 크며 늘씬하고,
키는 정확히 가늠을 못하겠으나 165는 될듯하며
몸매 죽여주는 언니입니다.
상탈하니 생각보다 슴가는 크지 않더군요. a+컵정도?
촉감은 상당히 탱탱하기에 만질때 손맛은 있더군요.
열심히 제 가슴을 애무하며 핸플을 하다 Bj.
어느덧 신호가 와서 그대로 발사...
이번에 뵈었던 민관리사님 역시 그동안 봐왔던 분들만큼이나 괜찮은 분이었고,
마무리를 해준 수아 매니져 ! 풋풋한 대학생같은 외모의 언니....
탱탱한 슴가나 힙을 생각하면... 다른 서비스?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 빨고싶은 마음을 뒤로한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