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로 언니들한테 돌림빵 당한날

건마기행기


릴레이로 언니들한테 돌림빵 당한날

목화씨 0 7,195 2020.03.27 16:05
선을 넘는 스파
부천
3월 24일
C코스 릴레이
핑크,블랙,고관리사
야간
9

저번에도 방문한적이있는데 즐달한 기억에 다시한번

업소 프로필을 확인하고 후기들보다 보니 릴레이코스가

할인을 하고 있길래 좋은 기억을 가진 업소라 바로 방문했습니다.

C코스릴레이인데 두언니랑 즐기고 마사지 받고 16발 이네요.

결재를 하고 샤워하고 좀 대기하다가 시간이 되서 안내를 받았습니다..


첫번째 언니 : 핑크

슬림한 몸매에 작은 얼굴 단아한 느낌에 업소에 있지 않을 언니느낌

때 묻지 않은 이쁜 일반인 언니의 느낌이 나서 좋았고

키도 160이 조금 넘어 적당하고 가슴은 C컵에 크고 이쁘고..핑핑...유유...

이 업소는 기본이 똥까시 인가 봅니다..

똥까시 삼각애무 역립하고 연애 코스

서비스는 하드함보다는 부드럽게 해주는 편입니다.

맛깔라는 서비스를 다 받고 나서 콘를 장착하고 합체

콘을 끼엇는데도 불구하고 no콘인듯 느껴지는 뜨거운 촉감과

쪼임이 좋아서 금방 발사 했습니다..

청룡을 받고 나서 이제 다시 언니와 연애의 한적을 지우러 다시 한번 씻고 나서

방으로 이동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관리사 : 고관리사

간단히 인사하고 전문사 포스 뿜뿜 풍기는 관리사님.

머리부터 발끝까지 착착착 진행되는 마사지

마치 기계처럼 빠른시간에 가장 효과적인 마사지를 해주는 기계 같았습니다.

저런 마사지 기계가 있다면 집에 하나 사두고 평생 쓰고 싶은 느낌..

전립선 마사지까지 야무지게 해주시고 나가십니다.


두번째 언니 : 블랙

첫번째 언니와는 다른게 섹한 느낌이 강한 언니

160정도 키에 B컵의 가슴입니다.

한번 발사후 마사지를 받으면서 좀 시간을 보내긴 했지만

좀 힘들지 않을까 했지만 언니의 서비스를 받으니

어느세 되살아나서 살아다는 동생넘

하드하고 깔끔한 서비스에 또한번 빠집니다.

이 언니도 쪼임이 상당해서 한번 물을 뺏는대도 불구하고

어려움 없이 성공했네요..

아주 만족스런 릴레이 코스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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