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를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빨아 재끼는 보리언니. 여기 건마 맞죠??

건마기행기


똥꼬를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빨아 재끼는 보리언니. 여기 건마 맞죠??

칼루이스v 0 7,450 2020.04.11 18:31
선을 넘는 스파
부천 상동
4월 9일
회원가격
보리
160중반의 키에 C컵 가슴 슬림 민필
착한언니 지리는 마인드
야간
9.9

새벽시간에 선넘는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씻고 나와서 30분 정도 대기후 안내를 받고 방에 입장했습니다.

베드에 엎드린채로 기다리는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일단 마사지를 받아 보니 아프지 않게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눈을 감고 받는데 적당한 압때문인지 시원해서 인지 잠이 솔솔 오더군요.

중간 중간 잠에 들었다 깼다를 반복하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을 해주는데 오일 발라서 여기저기 민감한 부분들

자극시켜 주면서 관리해주시는데 제가 건강한건지...

관리사님 스킬이 좋은건지...신호가 막 오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보리를 봤습니다.


외모는 화장을 별로 안한듯한데 피부가 좋네요.

눈도 이쁘고 웃을때 모습과 섹할때 신음소리가 간드러 지는데 넘 맘에 드네요.

나이는 20대 중후반정도로 보이고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C컵 정도 되는데 딱 좋네요..

키는 160중반정도 되보입니다..

엉덩이에 언니의 혀가 다가와서 구렁이 또아리 틀듯이

혀가 낼름 낼름 움직입니다..

혀의 느낌이 왜이리 좋은지..환상입니다.

BJ도 찰지해 해주는 보리....만족감이 점점 더 올라갑니다.

역립을할때 소중이를 애무하면 반응이 격해집니다.

수량도 좋은편이고 바로 콘을 착용하더니

여상으로 들어오는데 들어갈때 쪼임이 느껴지네요.

여상은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닌듯하고 느끼는듯한 표정은 좋았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하니 신음소리가 간드러지네요...ㅋㅋ

점점 다리를 쪼아 주면서 더 쪼임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후배위시는 더 강한 쪼임이 느껴지네요.

후배위까지 버틴다면 진짜 지루이신거 입증하시는듯합니다..

전 후배위에서 올챙이를 분출했습니다.

분출후에도 아직 느낌이 남아서 누워있는데

청룡서비스를 받고 나니 다시한번 숑가는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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