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쥑이는 슴가와 힙라인으로 박을때마다 야릇함이 장난아니네요~ 강제조루 만들어버리는 오션SPA 승연 매니저 지명각?

건마기행기


탄력쥑이는 슴가와 힙라인으로 박을때마다 야릇함이 장난아니네요~ 강제조루 만들어버리는 오션SPA 승연 매니저 지명각?

가만좀나둬 0 5,149 2020.04.13 17:52
역삼 오션스파
승연
야간


 

역삼에 출장이 있어 잠깐 들렀다가

 

시린 옆구리를 데우고자 스파를 알아보던 중 알게된 역삼 오션스파ㅎㅎ

 

개인적으로 역삼 쪽 스파들은 대체적으로 별로 맘에 들었던 기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휴게텔이라 오피쪽을 갈까 잠깐 고민하다가 마사지를 도저히

 

놓칠수가 없어서 가보지 못했던 역삼 오션스파를 믿고 예약을 했습니다

 

 

 

위치는 대로변에서 찾기가 상당히 쉬워서 첫방문치고 쉽게 입장했네요~

 

일단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가게 인테리어에 놀랐습니다..ㄷㄷ

 

무슨 카페처럼 꾸며놓고 언뜻 보면 스파라는 것을 까먹을 정도더라구요.

 

직접 가보시면 무슨말인지 알게 되실겁니다.

 

실장님들 응대도 엄청 친절하고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첫방문이기도 해서 기본A코스로 결제하고 샤워장으로 안내받아 샤워했습니다.

 

칫솔, 면도기, 샴푸, 바디워시 등등 필요한 것들은 모두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룰루랄라 샤워끝마치고 나오니 바로 진행가능 하다며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안내받고 방에 들어가 기다리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언냐 만나기전부터 마사지의 시원함에 시렸더 옆구리가 다 데워졌습니다.

 

마사지를 참 잘하셔서 성함을 여쭤보려다가 깜빡잊고 못여쭤봤네요... ㅠ

 

후반부 전립선 덕에 잔뜩 화난 제 동생을 뒤로하고 드디어..

 

언냐가 활짝 웃으며 들어옵니다.

 

 

 

 

첫인상은 일반인삘나면서 예쁜 스타일이라 매우 만족했습니다.

 

잠깐의 대화 후에 이름을 물어보니 승연이라고 얘기하고 천천히 꼭지부터 서서히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후... 제 동생을 이리저리 물고 빨아주는데 미치겠더라구요.

 

빨리 본 게임을 들어가고 싶어서 정신없이 동생을 이용해 공격했습니다.

 

C컵가슴과 운동하는건지? 봉긋하게 솟아오른 힙라인이 정말 탐스러웠습니다 ㅎㅎ

 

들어갈 때 쪼임이 참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ㅎㅎ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만... 마무리를 해버렸습니다..ㅜ

 

이 정도로 빨리 발사해버리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아무래도

 

눈에 보이는 승연언냐 몸매때문에 박을때마다 자극이 심했던 것 같네요

 

끝나고 현타가 오려는데,, 몰랐는데 청룡 서비스가 남았다며 마무리까지 확실히 해주더군요...

 

역삼쪽 스파는 실패한적이 많았는데 간만에 자주 들릴만한 오션스파

 

알게되서 큰 수확이었던 같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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