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문스파] 나른나른 오후에 세아에 입봉지 안에 가득 쏟아부어 입가득 제껄로 가득차 행복했습니다

건마기행기


[부천 문스파] 나른나른 오후에 세아에 입봉지 안에 가득 쏟아부어 입가득 제껄로 가득차 행복했습니다

3루도루 0 4,206 2020.04.17 16:38
MOON스파
부천
세아
11시



나른 한 오후 식사를 마치고 직장동료끼리 떠들다가 문득 생각나서 연락을 드렸네요


시간이 조금 촉박한데 시간이 맞으면 이용하고 안맞으면 나중에 와야겠다 했는데


운좋게 또 시간대가 맞아서 연락을 드리고 냅다 뛰어갔습니다 그렇게 안내를 받고


바로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ㅎㅎ 저를 케어해주시는분은 장 관 리 사 님 이셨습니다

오랜만에 마사지를 받으러 온거라서 기억을 못하실줄 아셨는데 또 알아 봐주셔서


감사했네요 그렇게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며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시고 어디가 불편한지

다리쪽이 많이 뭉쳤다고 하시면서 많이 풀어주셨어요 ㅜㅜ 확실히 섬세함은 장쌤이


잘관리해주시네요 그렇게 아로마까지 진행을 하시고 대망에 전립선 마사지를  

 

들어가십니다 빠데루 자세로 취하고 그렇게 음미하게 느끼고 있엇습니다


진짜 전립선에서 쌀것같은 느낌은 또 오랜만이네요 손기술이 너무 좋으시니까 ㅠㅠ


그러더니 잠시후 세아씨가 들어옵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NF더군요

 

생각보다 훨씬 이쁘고 몸도 하얗고 민삘 세삘이라 흥분을 가라앉힐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세아씨랑 둘이 남게되고 세아와 오붓한시간을 보낼시간에 저의 똘똘이는

 

어쩔줄 몰라하더군요 세아에 애무가 시작됩니다 가슴부터 살살 애무를 해주며


흥분을 멈출수가 없어 숨이 차오르더군요 그런 제모습에 세아도 흥분했는지

강력크하게 입놀림으로 저를 흥분시켜줬고 한손으론 저의 똘똘이를 감싸주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치골사이를 혀로 춤을추며 사랑에 눈빛으로 저를


바라봐주는 모습이 감동이였습니다 드디어 BJ이가 시작됩니다 그 빨간 앵두같은 입술로

 

저의 똘똘이를 감싸주며 따듯한 느낌으로 반겨주니 좋아 미치더군요 그렇게 강약조절로

힘껏 해주시고 똘똘이의 눈물이랑 세아에 침으로 쫀득쫀득 빨더군요 아 미치겠어요


저는 얼마 못가 세아입에 가득 주유를 해주었고 가득찬 세아는 부끄러워 어쩔줄 모르는모습에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청룡으로 마무리했는데 반짝반짝광이 나더군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가성비가 최고 즐달하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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