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오랜만에 급생각나서 부천문스파에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살짝불안하긴했지만...청결하게 관리하고 있네요

카운터에 손소독제도 구비 되어습니다

샤워를 구석구석깨끗이 한후에 가운을 입고 TV보면서 대기하는데 직원분이 락카번호를 호명해주시네요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받고 배드에 누워있는데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민관리사님 과 인사후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사지를 하는데 손길이 예사롭지 않네요

마사지종류는 건식,아로마오일,스팀,전립선 이렇게 순서대로 해주시네요

모든마사지들이 느낌이 틀리고 신선하네요ㅋㅋ

마사지퀄이...최고네요

민관리사하고 얘기를 나누다가 옛날에 호텔에서 마사지를 하셧다군요..ㅋㅋ

전립선마사지는....뭔가 마사지같기도 하고 서비스 같기두하네요ㅋㅋㅋ

전립선받는데 노크소리와 인사를 하면서 태은매니저 입장합니다

원피스를 벗고 팬티만 입고 애무시작하네요

가슴부터 약하게 애무를 하면서 내려가네요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강해지는 흡입력 감탄합니다

태은이는 명기입니다ㅋㅋㅋ

바스트는 B컵+정도? 보드라운 살결을 갖고있네요

태은이의 BJ.....약하게....다시 강하게...남자를 다루는 스킬이 제법이네요

제가 팔이 짦아서...가슴을 만질수없어서 태은이가 만지라고 제손을 가슴에 갖다대네요

흡입력강한 BJ 당해낼수없어서 이야기하고 입싸로 태은이가 받아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