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아의 입안가득 꿀물로 묻혀주니 꿀물묻은 가래떡마냥 질겅질겅 먹어주네요■

건마기행기


■ 세아의 입안가득 꿀물로 묻혀주니 꿀물묻은 가래떡마냥 질겅질겅 먹어주네요■

수제비 1 4,305 2020.04.19 15:46
MOON스파
세아
13시


직장생활하면 제일 힘든게 월요일같더군요 하 진짜 도저히는 못견디겠어서

퇴근길에 연락을 바로 드리고 곧장 문스파로 출발하였습니다 ~

 
연락을 드리고 입장하였고 대기손님 없이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셨습니다 관리사님 송관리사님 이셨고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마사지를 시작해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참 기가막히게 잘하시고


확실하게 잘해주셔서 너무 좋았네요 엄청난 스킬로 저의 잠자고있던 근육들을


풀어주시고 목이랑 어깨 팔 쪽으로 많이 주물러 달라고 말씀 드렸고 그렇게 쉴틈


없이 마사지를 해주셧습니다 너무 개운하였고 너무시원해서 잠들것같았네요


진짜 마사지는 관리받는 느낌이 들어 너무 좋고 다른 타이마사지 이런곳은


아프기만 아프고 잘못받으면 몇일 걷기도 힘들더군요 근데 문스파는 그런게


아니고 전문적으로 호텔식마사지를 수료하신분들 한에서 이루어졌다고 하니


믿음이 팍팍 가더군요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가 돌입하셨고


빠데루 자세를 취하니 척척 알아서 해주시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맨처음엔 정말 부끄럽고 느낌이 조금 이상하다  했지만 받으면 받을수록


흥분도를 높히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똑똑 노크소리와 세아가 들어옵니다


후기글로만 보던 친구라 기대감이 푸풀어지더군요 얼굴이보니 귀엽고 야하게


생겨서 좋았네요 몸매도 저정도면 훌륭하구요 가슴이 훌륭해서 더좋았습니다


관리사님께서 퇴장을 하셨고 세아에 본격적인 스킬로 현혹을 당할준비가 된 저로써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저의 눈초리를 읽었는지 웃으며 시작할게요


간단하게 가슴부터 허벅지까지 입으로 움쭙움쭙 해주고 기강만장한 저의 동생이


세아에 눈을 마주쳤네요 ㅎㅎ 그렇게 따스한 입술과 혀바닥으로 저의 음부를


마구잡이로 먹어주었고 그렇게 따듯함과 그짜릿함을 느끼는중 흡입을 거침없이


해주는데 립카페도 많이가봤지만 가성비 짱이였고 마인드도 너무 괜찮아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흡입력이 강한 친구라고 후기를 많이 봤지만 이정도로


청소기급인줄은 몰랐네요 아 그짜릿함에 견디지 못하고 세아에게 모든걸 포기한채


그자리에서 입안가득 번벅으로 만들어줬네요 칭찬합니다 세아 좋았어요 !!



Comments

정키보이 2020.04.19 16: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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