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뽀얀 피부와 이쁜와꾸의 시원매니저 실사후기■■■■■■매끈하고 부들부들한 피부결 느끼며 박아주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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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오 0 4,714 2020.04.19 20:19
역삼 오션스파
시원
야간

 

  

저녁 먹고선 자주가는 오션으로 전화걸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가서 결제하고선 씻구 방으로 안내바고선 바로 관리사 입장하는데 오늘은 예전에 본 나 관리사 입장했습니다.

 

친절하게 인사하시길래 새해복 많이 받으라고 했습니다. 참 친절해서 좋네요. 그리고선 천뒤집어서 덮고선

 

마사지 시작 했죠. 정말이지 마사지가 참 몸과 마음이 가벼워 지는 마사지 입니다. 등부터 시작해서 시원하게 눌러줬습니다.

 

항상 뻐근한 감이 있던 등허리가 제대로 풀려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몸이 나른 해지는 기분이었죠.

 

 

 

그리고 관리사가 사투릴 뱉으면서 말하는데 참 친절해서 맘이 편해져서 몸도 편해진 기분이었죠.

 

그래서 몸이 가벼워 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참 좋았죠. 분명히 60분 마사지가 맞는데 체감상 30분 인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만큼 마사지가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전립선 시작하는데 허벅지 안부터 누르기 시작하는데 기분이 참 묘한게 좋았죠.

 

그냥 빳빳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노크 소리가 들리는데 오늘은 뉴페이스인 시원이가 들어왔습니다.

 

 시원.jpg

 

 

떡감 좋을것같이 딱 제스탈인 시원이었습니다. 참 기쁘네요.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참 방안에 쪽쪽소리가 방안에서 퍼지는데 그래서 그런지 잔득 꼴려있는 존슨을 만지작 거립니다.

 

 그리고 BJ하는데 귀두부터 혀로 싹 핥고선 빨기 시작하는데 이리 좋을수가 없네요. 옴짝달싹 못하고 그저 애무만 느낄 뿐이었습니다.

 

정신이 멍해지고 혼미해 지는듯 했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빨림 당하다 콘 장착해주고선 위로 올라오네요.

 

그런데 오늘은 여상은 흥미 없고 남상에서 하고 싶었죠. 그래서 남상에서 하고 싶다고 하고선 시원이를 눕히고

 

위에서 천천히 박기 시작했죠. 역시나 제 예상대로 쪼임이 대단했습니다. 넣는데 참 떡치는맛이 있는 처자 입니다.

 

 

그렇게 넣다 뺏다를 반복하다 저도 텐션이 올라서 위에서 빠르게 박으니 자지러지는 소릴 들으면서 발사 해 버렸습니다.

 

참으로 기분좋은 떡이었죠. 오늘 마사지나 연애나 잘 받은듯 합니다. 이 시국에 기분좋게 즐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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