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파를 방문했습니다

건마기행기


마린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일일일 0 7,299 2020.04.20 22:06
마린스파
제이
야간



위치는 신논현역 근처 였구요


예전에 방문해서 그런지 금방 찾아갔습니다


코스를 물어보고 결제하니 키를 주네요


키를 가지고 들어가자마자 신발장이라서 키를 사용해야 된대요


신발 넣고 들어가니 락커로 안내해서 보니 락커도 같은 번호라고 안내해주네요


일단 옷을 벗고 락커에 넣고 사우나에 들어갑니다


사우나 안에 샤워부스, 열탕, 냉탕, 건식 사우나 이렇게 준비가 되어있네요


나름 시설 좋네요 그래서 기억에 더 남은 거 같아요


샤워하고 오랜만에 열탕에 몸을 담궈보네요


열탕에 있으니까 직원이 와서 준비해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나와서 물기 닦고 가운을 입습니다 근데 가운이 상의, 하의로


분리되어있네요 머리도 말리고 로션도 바르고 앉아있으니까


준비 다 되셨으면 안내해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직원을 따라갔죠


약간의 계단을 지나서 작은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배드 위에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와서 서로 인사를 주고 받고 저는 탈의를 해요


관리사는 정이라는 분이셨고 키가 좀 크시고 단발머리시네요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물어보셔서 어깨랑 허리라고 하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잘 해주시네요. 그렇다고 다른 부분도 서툴리 하지는 않으시네요


시간이 흐르고 오일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엉덩이를 해주시다가


사타구니랑 제 아들을 마사지 해주시네요 조금 부끄럽습니다


한창 솟아올라 나올랑 말랑 할떄 쯤에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늘씬한 분이네요 이분도 단발머리네요


관리사가 나중에 또 봐요 하면서 퇴장하시고 아가씨랑 단둘이 남네요


제가 아들부분을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하니 손과 입을 섞어서


열심히 해줍니다 쌀거 같아서 싼다고 하니 입으로 받아주네요


그리고 마무리로 가글로 헹궈주고 수건으로 닦아줍니다


짧게 끝났지만 민망하지 않게 이야기를 해주네요


다음에 오면 더 열심히 해준다고 하네요


안내를 받아 내려와서 씻으러 들어가니 직원분이 어떠셨나고 물어보시고


출출하시면 간단하게 식사하고 가시라고 하네요


저는 배고프지 않아서 집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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