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마사지와 극강 쪼임의 호야와 마무리

건마기행기


시원한 마사지와 극강 쪼임의 호야와 마무리

떡진호 0 7,560 2020.04.21 23:10
선을 넘는 스파
부천
4월 19일
B코스
호야
160이상에 C컵 글램 스탈
능력적인 언니
야간
9


오랜만에 욕구분출도 하고 몸도 뻐근해서 힐링하러 스파가 땡겨서 방문했네요.

대기시간이 별로 없어서 샤워하고 휴게실에서 담배좀 피다가

20분정도 후에 바로 들어 간듯하네요.


--------------------- 마 사 지 -----------------------------------------------------


방에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관리사님의 와꾸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평가하지면 평범한 와꾸에 슬림한 몸매입니다..ㅎㅎ

첨에는 압에 좀 센듯해서 살짝 압을 낮쳐서 받다가

조금 적응이 된후에서 점점 다시 압을 높여서 받았습니다..

뭉친 근육이 풀리는 느낌을 받았고 스팀타올 까지 해주니깐

등부위가 특히나 잘 풀렸습니다.

첨에 아픈듯했지만 아픔이 지나면 아주 시원하네요.

말도 잘 하시는편이라 관리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얼마나 잘하는지...

한번 빼달라고 하고 싶은맘에 들더군요....ㅎㅎ

전립선이 끝나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  호 야 ------------------------------------------

웃으면서 인사하면서 들어오는언니.

안녕~~오빠..

밝은 미소가 이쁜 언니네요..

스팩은 대충 말하면..

글램 스탈에 160이 좀 넘어 보이는키에 C컵의 큰 가슴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탈의를 하고 애무를 시작하는 호야

응까시를 해주는데 바로 존슨이 서버립니다..

흐아....흐아...

행복한 응까시의 시간..

흡입력도 좋고 혀 놀림도 좋은편이네요.

BJ를 해줄때는 존슨이 더더욱 흥분해서 풀 팽창해버리네요.

역립도 가능해서 역립으로 언니의 깊숙한 곳까지 탐험을 완료한후

깊은 동굴속으로 쑤욱하고 존슨을 밀어 넣었네요.

들어갈때 바로 반응을 보이는 호야..

서서히 펌핑을 하면서 언니의 반응을 지켜보다가

존슨이 흥분을 계속 해서 덩달아 열라서 펌핑을 하다가

이러다 자세로 못바꾸고 살꺼같아 언니을 위로 올려서 여상으로 첸지

언이가 올라와서 내려찍어 주는데 쪼임이 좋으니깐

이건 여상에서도 템포가 죽질 않네요..

더이상은 못 버틸꺼 같은 생각이 들어서

뒤치기로 사정없이 강하게 박으면서 사정해버렸네요.

존슨이 아주 뒤치기때는 버틸수가 없더군요..

오빠 너무 좋았어 하면서 웃으면서

다시한번 존슨을 입에 물고 청룡열차를 태워주는 호야..

담에 다시 오기로 약속을 하고 나왔네요.


 



Comments

Total 364 Posts, Now 3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