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 술을 한잔을 걸치고 집에갈친구들은 집에가고

친구랑 문스파에 연락을 했고 입장을하고 샤워를 마치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응대가 더 친절해졌더군요 ^^ 기분좋게 친구랑빠이빠이하고

관리사님을 기다리며 누어있었는데 얼마되지 않아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달 관 리 사 님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진행해주셨어요 생각보다 되게 젊으시고 이쁘셔서

놀랬습니다 ㅎㅎ 그렇게 마사지가 돌입하셨고 불편한곳이 없냐며 물어봐주시는

달쌤 ㅎㅎ 친절도 하시고 귀여우시고 말도 잘통해서 좋았습니다 순차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시고 알아서 척척 해주시니 제가 뭐 어디가 굳이 불편하다 말할

필요가 없더군요 ㅎㅎ ㅋ그렇게 척척 해주시다가 건식 마사지가 끝나시고

저는 아로마는 하지말아달라고 부탁을 해주셔서 마사지를 더많이 해주셨네욤

찜마사지를 돌입하셨고 찜마사지는 역시나 최고였어용 크 긴장된 근육을 다시

재우는 느낌? 가뜩이나 요새 날씨가 밤에는 또 춥잖아요 오돌오돌 한 몸을

잠재워주는 느낌이랄까요~? 행복했어용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네요 시원하게

잘받아서 ㅠㅠ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 되셨고 부끄러웠어요 ㅎㅎ 뭔가 쌤이

젊으시니까 부끄럽기도하고 이걸 참자니 힘들고 ㅠㅠ 그렇게 곤욕에 시간을

보내다가 똑똑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

사 랑 매 니 저

오우 보자마자 놀랬어요 몸매도 너무 좋고 얼굴도 진짜 손예진? 느낌이 불씬

나서 사랑의불시착을 너무 잘봐서 손예진이 이상형이였는데 안성맞춤..

그렇게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셨고 둘이 남게된 사랑씨에게 극칭찬을 해드렸더니

너무좋아하더군요 웃으면서 ㅎㅎ 손예진 닮았다고 하니까 너무 감사하다고 ㅜㅜ

과찬이시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네 맞아요 과찬이에요 하니까 막 서로 웃으며 애기하고

그렇게 얘기를 마치고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사랑씨가 홀복을 벗는순간 전 눈이

휘둥거리게 되었고 가슴이 너무 이뻐서 진짜 좋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이쁠수가

있죠? 나이도 되게 젊어보이고 피부도 하얗고 때타지 않는 느낌이 물씬 나서 좋았네요

BJ가 시작되었고 너무 저돌적으로 훅훅 들어오시니 너무 좋았어요 깜짝놀랬기도 했고

술을 마셔서 잘되지 않을까 걱정이였는데 아우 다리에 힘이 빡들어가더군요

혀로 감싸주며 강약조절도 거뜬히 해주시고 알까시까지 해주며 너무 잘해줘서

흥분을 멈출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사랑이에 혀놀림에 저는 넉다운 되었고

오랜만에 발사한거라 양이 상당할것같았는데 그많은 양도 꿀꺽 꿀걱 마셔주니

확실한 마사지에 서비스까지 받으니 배고파 컵라면 한그릇 뚝딱하고 집가서

꿀잠잤습니다 완벽했어요 감사했네요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