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없는 힐링공간 신논현 마린스파 솔직후기

건마기행기


내상없는 힐링공간 신논현 마린스파 솔직후기

일일일 0 7,431 2020.05.01 13:42
신논현 마린스파
한별
주간
9.9

몸이나 풀겸 마사지 받으러 신논현 마린 사우나로


 


전화를 걸어 실장님께 대기시간 문의후 방문 하였습니다.


 


조조할인도 받고 안으로 들어가서 간단한 샤워후 시원한 음료 한잔


 


하면서 실장님께 마사지 압이 쎈분과 이쁜 아가씨로 해달라고 말하고 방으로 들어가니


 


잠시후 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께 연휴동안 술도 많이먹고 낼부터 출근해야  되니 마사지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두피 마사지 부터 시작해서 어깨와 허리까지 꼼꼼하게 눌러 주시는데,


 


헉!누르는 압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선생님께서 몸이 많이 뭉쳤다면서 더운날씨에 땀까지


 


흘리시면서 정말 열심히 마사지 해주시는데 죄송해서 천천히 해주셔도 된다고 했더니 괜찮으시다면서


 


팔,다리까지 구석구석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또 한번 감동,한시간 정도의 마사지가 끝나고 인터폰으로 아가


 


씨를 보내달라고 하시고 선생님께서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로 저의 똘똘이를 힘껏 세워주시네요


 


잠시후 노크와 함께 메니저 아가씨 가 들어오고  관리사 선 선생님께서는 좋은시간 되세요 하시면서 나가시네요


 


아가씨와의 둘만의 시간 ,아가씨가 얼굴도 이쁜데 몸매까지 늘씬한 키에 큰 가슴까지 와꾸가 최상이네요 


 


이름까지도 이쁜 한별이 라네요..


 


한별 씨는 저의 최상으로 커진 똘똘이를 보면서 상탈을 하는데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고 저를 침대에


 


눞히고는 목부터 애무를 시작해주내요.점점  아래쪽으로 내려오면서 저의 꼭지를 힘껏 빨아주는데


 


온몸에 전기가 흐르네요..


 


저도 그런 한별씨의 가슴과 꼭지를 만져주니 아앙~하는 소리와 함께 저의 똘똘이를 입으로 삼켜주는데


 


입속이 너무따뜻한게 금방 터질겄같아 온몸에 힘을주고 참아보면서 저도 한별씨의 부드러운 가슴을 더욱


 


쎄게 만져주니 한별씨도 강도가 더욱 쎄지는데 그만 못참고 하고 한별씨 입속으로 엄청 싸버렸네요.


 


힘이 쪽 빠지면서 죽어가는 똘똘이를 한별씨는 청룡으로 다시 세워주면서 손으로는 저의 꼭지를 비벼주는데,


 


순간 시간 연장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대충대충 하는것 없이 정말 열심히 해주는데


 


보통 업소에서 일하는 대충하는 마인드가 아닌 레알 이더라고요.


 


팔짱까지 꼭 껴주면서 문 앞까지 배웅해주는데 한별씨의 가슴이 


 


제 팔에 닿는 느낌이 마지막까지 서비스 정말 최고입니다.


 


마지막으로 라면까지 써비스로 배까지 든든하게 채우고 낼 출근을 위하여 집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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