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장인 수샘. 야간의 화끈하고 물많은 호야

건마기행기


마사지 장인 수샘. 야간의 화끈하고 물많은 호야

허브차 1 9,878 2020.05.02 20:52
선을 넘는 스파
부천
4월 30일
회원가
호야
160초반 C컵
화끈한 언니
야간
9

선을 넘는 스파 방문후기를 적습니다.

씻고 나서 마사지후 연애를 하는 시스템이라

마사지를 먼저 받았습니다.


수관리사님한테 관리를 받았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본격적인 수관리사님의 마사지 타임

마사지 순서는 목, 어깨, 머리, 팔, 척추라인

하체 골반, 허벅지, 종아리 순으로 진행됐고

조신하신 스타일로 소리없이 강한 스타일인듯합니다.

강하다는건 압이 쌘 것도 있고 시원하다고

정의 될듯합니다.

조용히 관리를 받다보니 힘이 쭉 풀리는 느낌을 받았네요.

온찜까지 받고 나서 발로 밟는 코스까지

지나고 나니 한시간이 너무 금방 지나 갔네요.

전립선을 하는데 부드럽게 자극을 해주는데

제 똘똘이는 사정없이 움찔 움찔거리네요.

언니의 노크 소리와 함께 수관리사님은 퇴장하십니다.


- 호야와 즐거운 연애 시간 -

마사지가 끝나고 잠시 숨 돌릴틈도 없이 들어와서

인사후 바로 옷을 벗어 버리는 언니

벗을때 보니 전체적으로 탄력적인 몸매와

160이 좀 넘는 키와 C컵 가슴이 돋보이는 언니

빠떼루 자세를 잡게 하더리 바로 똥꼬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가슴을 거쳐서 제 똘똘이까지 사정없이 빨아주는 호야

언니가 제 똘똘이를 열심히 빨아 줄때 살자쿵 언니의 몸을 터치 했습니다.

69자세로 역립까지 즐기니깐 너무 행복했습니다.

콘을 장착시킨후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신음소리가 하악~~~ 하악~~~

여상으로 어느정도 분위기를 달구고 난후

이제는 제가 위로 올라가서 정상위로 하악 ~~ 하악~~

별로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물이 많은건지...

젖어있는 언니의 꽃잎속에 씨를 뿌렸네요.

콘을 제거 한후 가글을 물고 나서 다시 한번 깔끔하게

언니의 입으로 똘똘이로 정리를 해줘버립니다.


 



Comments

굳바디 2020.05.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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