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찾아온 연휴에 열일제치고 게임만 이틀한듯 합니다 ㅋㅋ

너무 열시미 했던 탓인지... 양쪽 어깨 곰두마리 강림하시네요ㅎㅎ

한창 삘받았는데..;; 부천권 알아보다 부천 A 스파로 가봅니다

정숙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벌써부터 심신을 달래주더군요..ㅎ

원두한잔에 담배한까치~ 이어서 티방에 입성합니다

잔잔한 피아노 연주곡이 듣기 좋았습니다

마사지사 들어와서 스타트 합니다

저기요~ 어깨가 너무 결려서 잘 부탁드려요~ 라고 멘트 날려주고

눈을 지그시 감아봅니다ㅎ 마사지 압도 적절하니 괜찮네요

관절이나 접힘부위도 잘 풀어주고요

어느덧 몸이 노골노골 해지고 나른해질때 바지를 벗기고

전립선이 시작됩니다. 느낌 굉장히 좋습니다ㅎ

건강이 팍팍! 되살아나는 느낌!? 그런거요ㅎ 몇분이 흘렀을까...

노크소리와 함께 파릇파릇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입장하는

별이언니" 조명이 어두운데 불과하고 피부결이나 전체적으로

굉장히 어리게 생겼습니다. 이것저것 서비스전에 정리!? 뭐..아무튼

준비 하는사이 마사지사 "수고하셨어요" 멘트 받고 나가시네요ㅎ

별이언니 문걸어 잠구고 싹다 벗습니다ㅎㅎ 벌써부터 심폭당하는 느낌이..ㅎ

그러곤 하늘높이 높이 올리기위에 조그만한 입으로 열심히 세워줍니다 ㅎㅎ

삼각 BJ 수준급이구요 이어서 시디장착하고 바로 올라타시네요ㅎ

아주 딱딱하게 힘이 빡들어간게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심쿵한 그 느낌!ㅎ

정 자세로 바꿔서 두벅지 양팔로 올가매고 미친듯이 빠른속도로 몇분을

했을까ㅎ 시디때문에 느낌 둔한게 있어서, 이제서야 슬슬 장전되려 합니다.

소리가 아주 예술이네요ㅎㅎ 막 헐떡대고ㅋㅋ 웃겨서...ㅎ

느낌 빡 올때 젖먹던 힘까지 쥐어짜며 그대로 발사 합니다

발사 하고도 몇초정도 더 쥐어짜내고 거사를 마쳤습니다 ㅎㅎ

모쪼록 만족스런 달림이었습니다ㅎ

나중에는 다른 언냐로 예약하고 가볼까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