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다 연휴를 보내고 있을때 저희 회사는 계속달립니다.다행이 야근을 피하고
 

일을 마무리 하고  동료들과 한잔찌끄리고 2차로 향하고있을때쯤 3차마무리 고민을

하고있었습니다 ㅋㅋ2차가끝나고  몸도찌뿌등하고 술도한잔했겠다 언냐들이보고 싶어졌습니다.

떨거지들 다 보내고 친구와만나 룸방이냐 스파냐 갈등하고있을때 가까운 곳에 스파가있어

찾아가보기로했습니다 ㅋㅋ 그곳이 부천 A 스파였죠 ㅋㅋ 강남부근 스파는 다녀봤어도 부천은 처음인 ㅋㅋ

거기다가 마사지도받고 붕가붕가 까지 ㅋㅋㅋ 대박 ㅋㅋ

숨도안쉬고 달려갔습니다 ㅋ부천은 처음이라 약간 어색했지만 기대감을갖고 들어갔습니다. ㅋㅋ

뭐 위치도 나쁘지않아 찾기쉬웠어여 ㅋ 드뎌 입장 새집온듯 깔끔그자체 ㅋ

언능 샤워를하고 대기했죠 신쌤이라는 분이 마사지해주셨는데 너무시원하고 원하는곳 있음 얘기하라해서

허리가안좋다고 했더니 와우 ㅋㅋ 예수오신줄 ㅋㅋㅋ  다른곳도 너무잘해주시더라구요 뭐라 표현이  ㅋㅋ

담에 또오게되는 그런 마사지였죠 전립선도 짱짱짱 ㅋㅋㅋㅋ

마사지가 끝날떄쯤 언냐 등장 ㅋㅋㅋㅋ 겁나귀여운 사투리로 "안녕,오빠야"  하는데 이미 영혼 탈탈 털렸죠 ㅋㅋ

와 하지만 와꾸 서비스 스킬  되고 사투리에 이렇게 쿨한 언냐 몇년만인지 ㅋㅋ 정말 쑤아리 질러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ㅋㅋ

시간이금방지나 갔는데도 여운이 많이 남았네여 ㅋㅋ 오늘또 달립니다  ㅌㅌㅌ

부천에 이런곳있으면 자주올걸 그랬어요 다음에 또 방문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