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끝을 마린스파와 함께 했어요

건마기행기


연휴의 끝을 마린스파와 함께 했어요

상잉잉 0 8,003 2020.05.06 03:30
마린스파
한별
주간
9

연휴가 끝나가네요 연휴동안 방콕만 했던 저로선 외롭네요 


그래서 저는 갈만한 곳으로 찾아봅니다


술도 못 마시고 돈도 여유롭지 못하니 마땅한 곳이 없네요


그러다가 건마쪽을 찾아보다가 전에 가보았던 마린이라는 곳으로 전화겁니다


순번제라서 따로 예약을 않 받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가게 위치 안내를 받고 찾아갑니다


오후 시간대라 그런지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진행이 된다고 하네요


결제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씻고 사우나도 즐기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코스를 진행해봅니다 마사지를 진행하고 서비스를 진행하더군요


마사지사는 긴 생머리에 호리호리하신 분이 들어오셨어요


반전있는 실력과 힘에 감탄을 하고 있었는데 서혜부 마사지가 시작하네요


긴장을 놓치면 싸버릴거 같아서 잘 참아봅니다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날씬한 분이 들어오네요 


밑에서는 마사지사가 서혜부를 위에서는 아가씨가 얼굴을 2:1의 느낌이 짜릿해요


잠시 후 마사지사가 퇴실하고 아가씨랑 둘이 남았는데 다시 전체적으로 보니


청순해보여요 가슴도 빵빵하고 오오~ 딱 내 스타일입니다 


입으로 해주다가 손으로 흔들어주는데 참기가 힘듭니다


싼다고 말을 하니 입으로 받아주네요 청순한 애한테 싸버리니 느낌이 정말 좋아요


그리고 가글을 머금더니 헹궈주네요 다시 서버릴듯한 느낌이 들어요


옷을 입혀주면서 이름을 물어보니 한별이라고 하네요


퇴실해서 의자에 앉아있으니 직원이 식사하라고 해서 식당에 들어가서


백반을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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